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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부인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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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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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는 영호 부인의 젖통을 비틀어 쥐고 주물르며 벽에다 밀어 붙였다. 그녀는 버둥거리고 반항을 하며 나를 꼬집고 지랄을 했다.
"씨발년!"
"개새끼!"
나는 버둥거리며 반항하는 영호부인의 입술을 빨았다. 적당히 반항하며 버둥거리는 년을 조져주는 쾌감이 더 즐거웠다.
마치 살아서 펄덕거리는 생선을 회쳐 먹은 맛이었다. 그녀는 오동포동한 몸뚱이가 무르익은 살냄새를 풍기며 탄력을 더해갔다.
"몰라! 몰라! 아아 난 몰라!"
"걸레같은년!놀랬잖아?" 나는 그녀를 현관문턱에 눕혀놓고 다짜고짜로 치마를 걷어올렸다.

이년이 팬티를 위로 당겨 잡아 당기며 벗기지 못하게 버텼다. 팬티의 밑부분 보지와 똥구멍 닿는 부분이 늘어나며 옆으로 삐져나온 보지털이 보였다.
나는 팬티의 레이스 부분을 손가락으로 끼워 잡아채 젖혀버렸다. 보지속에 허연 수건같은 것이 뭉쳐져 끼워들어가 있는 것이 보였다.
그녀는 보지에다 가제손수건을 잔뜩 박아넣고 있었다. 손수건을 꺼내면서 이렇게 젖을 정도면 오줌을 싸도 모자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예상대로 푸르죽죽한 보짓살이 날개를 펴고 너덜 너덜했다. 가제손수건을 뽑아내자 보지속의 오밀조밀한 주름속살이 물을 뿜으며 벌름거렸다.
나는 그녀의 활짝 까진 보지속을 혓바닥으로 핥으며 빨았다. 나의 혓바닥이 그녀의 똥구멍과 너덜 너덜한 속살을 수없이 오르내리며 핥아대는 동안 영호부인은 어흐!어흐! 하고 짐승 우는 소리를 냈다.

"아흐으!안돼!쌍놈의 자식!" 그녀는 내 머리를 두손으로 밀어내며 빨지 못하게 버텼다.
그러나 내 힘을 네년이 무슨수로 당하랴! 나는 보지를 두손으로 까뒤집어 놓고 혓바닥으로 똥구멍부터 핥아 올라갔다.
다른 여자들하고 너무 다르게 반응하는 친구 부인의 허벌난 보지속을 핥아주면서 나는 이런 잡년이 내여자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영호부인은 두다리를 올리고 빨기좋게 벌려주면서도 쉴새없이 쫑알 쫑알 앓는 소리로 거부하고 반항했다.
펄떡거리며 살아있는 물고기처럼 끝없이 반항하고 버둥거리는 영호부인을 요모조모로 까고 핥아주며 빨아서 똥갈보처럼 짓이겨 잡아먹는 맛이 그만이었다.
그녀가 반항을 하지않고 그냥 날 잡아잡수 하고 벌려줬더라면 그런 감칠맛이 아니었을 것이다. 쉴새없이 반항하고 버둥거려 밀어내면서도 보지는 살아서 발랑 까뒤집어진채 빨기좋게 벌려주는 그녀의 이율배반이 더 흥미롭고 짜릿했다.
나는 좆질을 은근하게 대장간 풀무질하듯 하며 영호부인의 입술을 빨아줬다. 이년이 자존심은 있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가며 나의 입술을 피한다.
그래 넌 살아 있는 생선처럼 펄떡거리며 반항해라. 난 그럴수록 더 좆이 꼴리고 널 잡아먹는 싱싱한 쾌감을 느낀다.
키쓰를 당하지 않을려고 고개를 돌리는 영호부인의 얼굴을 두손바닥으로 감싸잡은채 더욱 격렬하게 입술을 빨았다.

"씨벌년!"
"쌍놈의 자식!더러워! 퉤!퉤!" 그녀는 왠일인지 오늘따라 저항이 완강했다.
"이런 쌍년이!" 나는 그녀의 젖통을 꺼내놓고 주물러 젖꼭지가 꼿꼿이 발기하게 하며 젖꼭지를 잘근 잘근 씹어줬다.

영호부인의 보지는 내가 경험한 보지 중에서 단연 특A급이었다. 친구의 부인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흥미를 끌기에 족했지만 그런 보지를 빨면서 세상에는 이런 희한한 보지도 있구나 싶어 속으로 탄식이 절로 나왔다.
똥구멍이 이처럼 교양있게 오물아진 여자를 처음 보았다. 친구의 부인이 아니라도 혓바닥이 닳도록 핥고 싶은 구멍이었다.
쫄깃하게 오물아진 구멍을 핥아주는데 그녀의 보지는 활빡 까져 속살이 피어오르며 허연 분비물을 뿜어낸다.
나는 그녀의 똥구멍을 핥아 올라가 보지속살이 발랑 까지며 뿜어내는 비릿한 보짓물을 빨아 먹었다.구멍에 입을 맞춰 보짓물을 빨아먹으며 잔뜩 발기한 콩알이 늘어나 빠져나오도록 세게 빨았다.

영호가 누구인가? 내게 있어서 영호는 평생을 두고 오르지 못할 하늘같은 존재였다. 비록 나하고 같은 교실에서 공부를 했지만 그는 나의 상전이나 마찬가지였다.영원히 오르지 못할 나무였다.
종놈의 자식인 내가 아버지의 상전이었던 영호의 부인이기 때문에 나로서는 더욱 알수없는 성욕을 느꼈다.내겐 상전이나 진배없는 영호의 고귀한 부인이 이런 보지로 나의 좆에 짓이겨진다는 사실이 가슴 후련하도록 크나큰 기쁨이었다.
영호의 부인이 이런 잡년이라는 사실,그래서 나의 좆에 씹구멍이 짓이겨지며 색을 쓰고 발랑 까지는 걸레같은 똥갈보 개보지라는 사실이 내겐 너무나 반가웠다.
내마음속에는 그녀를 천하의 개잡년으로 만들어 주며 똥갈보가 되게 하고 싶은 욕망으로 들끓었다.
너무나 정숙한 그녀의 외모와 교양있는 태도가 나를 기분나쁘게 했다. 남편인 영호의 우아함을 닮아서 일까?
아니면 그녀가 자라온 귀족적 삶이 몸에 배어든 탓일까? 그녀에게서는 감히 범할수없는 우아함과 교양미가 자연스럽게 보인다.

그녀의 모든 구멍에는 바람이 잔뜩 들어 있었다. 문턱에 엉덩이를 걸치고 누워 발랑 까져버린 영호의 부인을 내려다보며 좆대를 휘어잡아 훌떡 까진 좆대가리로 보지입구를 짓이겨줬다.
보짓살이 숨을 쉬듯 움씰거리며 바르르 떨었다. 나는 좆대에 영호부인의 보짓살이 감기는 느낌만으로도 터질듯한 감격을 느꼈다.
영호부인은 하고난 후에도 쉽게 복종하지 않고 튕기며 반항했다.

"친구의 부인한테 이래도 되는 거예요?"
그녀는 두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아조이며 엉덩이를 떠 올리고 요분질하며 따지고 들었다.이런 보지를 긴자꾸라고 하나!
"넌 쫄깃 쫄깃해서 좋아!"
나는 좆대에 힘을 줘 그녀의 보지속 씹창이 문드러지게 하며 손가락을 똥구멍에다 끼웠다.쫄깃한 똥구멍이 나의 손가락이 들어가는대로 오물아지며 안으로 넓어진다.

"너 이 불쌍한 좆이.. 더 죽겠어!응흥흥!난 죽어!"
"보지야!불쌍한 보지야!"
"누가 할말인데.."
"네가 영호 부인이까 더 좆이 꼴려!"
"넌 우리 시댁에 고마워하지 않니?원한이 많은 것 같아!"
"왜?그런 느낌이 드니?"
"내 보지속을 콱!콱! 닿는 느낌이 네가 화난 것 같아서 죽겠어!"
"원한이 맺혀서..?"
"우리 시댁에 한이 맺힌..그런 것처럼 좆심이..어쩜!"
"영호는 이렇게 안박아주니?"
"이런 보지로 힘들었겠다!"
"다음에는 이러지 말아요!병나면 누가 책임져?"
; "무슨 병?"
"상사병!남자..자기 보고싶은 병!"
"좆빨고 싶은 씹병?"

"그래요!씹병! 나 어떡해?" "넌 벌써 그 병이 도진년이야!"
"친구 부인한테 이러면서 양심에 가책을 안느껴요?"
"친구부인이니까 더 좆이 꼴려!"
"어쩜! 나하고 똑 같애! 나도 자기가 남편 친구니까 더 속상하고 꼴려요!"
영호의 부인인 그녀가 내말에 맞장구를 치며 꼴린다는 말을 하는 것이 좋았다. 친구부인을 조금씩 조금씩 갈보=개보지로 만들어가는 즐거움이라고 할까?
씹구멍을 조리돌려가면서 똥구멍까지 늘어나게 하는데 영호부인은 그게 더 좋은가보다.
나는 그녀가 안에다 싸지 말라는 애원을 들으니 더 심술궂게 좆대를 세워가며 씹창속 아기집을 파고 들어가 자궁 깊숙하게 좆물을 뿜어 넣었다.
"몰라!몰라! 아후우! 나 죽어!"
그녀는 절정을 치르면서 헉헉대고 울었다.

"성옥아!"
"응흥응!여보!"
친구의 부인인 그녀의 오동 포동한 엉덩이 쿳션이 나를 흥겹게 했다. 애를 낳아 적당하게 살이 오른 보짓살이 흠씬나게 흘러나온 분비물로 질척 질척하며 나의 좆이 드나들때마다 엎질러지는 소리를 냈다.
역시 여유있는 가정의 마나님 답게 보지살도 쫄깃하지만 보지에서 뿜어내는 윤활유가 품질을 보증하는 고급 윤활유였다.
보지냄새도 고급스러워서 상큼한 향내처럼 맡아졌다. 보지구멍이 좆대를 빨아대며 물칠을 하는 모양을 내려다보며 이년이 과연 영호의 부인이 맞는지 착각을 할 정도였다.
영호부인은 내가 좆물을 자궁안에다 뿌려준 후에도 숨을 할닥거리며 두다리로 허리를 감아 조이고 좆을 빼지 못하게 했다.
뭔지 아쉽고 안타까운 몸부림을 계속하며 속으로 빨아들이는 흡인력을 늦추지 않았다.

나와 영호의 부인인 성옥이는 서로 어랫도리를 알몸으로 맨살을 섞으며 오래된 친구처럼 정겨운 대화를 나눴다.
친구의 부인이 이런 보지로 물이 질척질척하게 꼴려있다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좆질을 할때마다 보지에서 물이 새어나오며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는 것도 그랬다.
서로 정이 들지않으면 그런 소리가 나지 않을것이다.나보다는 영호부인의 보지속이 그런 얄궂은 소리가 날 정도로 신나게 꼴려 있기 때문이다.

영호부인과 밑구멍을 맞물고 두시간이 넘도록 온갖 대화를 주고받았다. 영호의 부인은 겉으로 본것과 다르게 속살이 쪄서 좆이 폭씬 폭씬했다.
토요일 저녁에 부부동반으로 만나자는 그녀의 제안은 그동안 보지 꼴리는 것을 참다 참다 못해 염치 불구하고 우리집으로 핑계삼아 찾아온 것을 알았다.
이기회에 서로 가깝게 알고 지내는 것이 어쩌면 편리할 것 같았다. 더구나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면서 모르고 지내는 것도 친구간의 도리가 아닐 것 같았다.
영호의 부인 보지구녁에서 물칠이되며 퉁퉁 불어 굵어진 좆대가 하루종일 근질근질하게 들뜨고 힘이 들어갔다.
그녀의 보지물이 어지간히 찐해서 그러나? 영호부인의 보지물에 나의 불알까지 푹 잠겨서 적셔지고 좆대와 겉살에 보지국이 절어든 탓으로 가만 있어도 좆이 가려웠다.
성옥이의 보지물이 독하고 진해서 나의 좆둘레를 간질거리고 있는 느낌이었다. 나는 그런 영호부인의 보짓물이 주는 간질간질한 느낌을 좆대가 휘어지도록 느끼며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좆을 휘어 잡아봤다.
친구 부인의 보짓물이 아직도 나의 좆대에 남아서 간지럽게 하는 기분이었다. 이런 좆을 저녁에 빨리 집에 들어가서 순진한 마누라 보지에다 섞어서 먹여줘야지!

영호야!미안하다! 친구사이에 이런짓 나도 정말 못할짓이구나!
네 마누라를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진 않았는데 내가 정말 몹쓸 놈이다. 그러나 네 여편네, 그년 정말 물건이더라!
너하고도 그렇게 보지를 까서 벌려주고 바치는지 모르겠다만, 어차피 내가 조져놓지 않으면 다른데 가서 온갖 잡놈들 좆을 빨텐데 그래도 내가 보지를 후벼주기 때문에 더이상 갈보가 되진 않는 줄이나 알아!
그년 보지구녁에서 나오는 물이 그리 많은지 너도 알지? 그 씨발년 내 좆에 환장하더라.

토요일 저녁에 우리 부부는 아이들을 데리고 영호네 아파트로 갔다. 영호부부도 아이들과 함께 외출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영호네 아이들은 초등학교와 유치원을 다닐 정도로 다 성장했지만 우리 애들은 둘째가 아직 젖을 떼지 않은 어린 녀석들이다.
영호는 나에게 일종의 우월감을 느끼는 모양이었다. 나도 나의 아내도 영호가 옛날 우리 부모님의 상전이나 마찬가지로 모시던 집안의 도련님이기 때문에 약간의 열등감을 갖고 대해야 할 입장이었다.

영호의 부인은 반갑게 맞이하면서 어께넘어로 나에게 눈맞춤을 찡하게 해온다. (저 씹할년!눈빛만 봐도 얼마나 보지가 꼴려 있는지 나는 알고 있다.)
나는 영호 부인과의 찐한 눈맞춤으로 아랫도리가 무거워지고 좆대에 힘이 들어간다.
"여보!예약 확인해 봤어?" 영호가 제법 위엄을 차리며 가지 부인에게 물어본다.
"네-에!7시에.."
영호의 부인 성옥이는 교양있는 귀부인답게 외출복을 매무시하며 남편인 영호를 쳐다본다.
감색 투피스를 단정하게 받혀입은 영호부인의 모습은 어디로보나 교양미와 품위가 우러났다.저렇게 단정하게 차려입은 영호부인의 알몸이 눈앞에 상상되어 이상한 느낌이었다.
영호는 인사치레로 나의 아내가 안고있는 어린 둘째를 들여다보며, "어허!그녀석 이쁘게도 생겼다."하고 공치사를 했다.
나의 아내는 황송하다는 듯 눈을 내리깔며 영호에게 최대한의 예의를 보여준다. 내 아내지만 이럴때 보면 약간은 천박하면서도 어딘지 육감적인 모습이었다.
더구나 애를 낳고 젖을 먹이면서 요즘 유별하게 젖이 탱탱하게 불어있는 아내였다. 아내는 애를 낳으면서 더 섹시해지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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