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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영탁 동기 남승민, 해군 복무 중 재도전‥시우민 대형 실수→사과(미스터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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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영탁 동기 남승민, 해군 복무 중 재도전‥시우민 대형 실수→사과(미스터트롯3)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남승민이 국민 손자에서 해군으로 4년만에 ‘미스터트롯’ 재도전에 나섰다.

12월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현재 해군으로 군복무 중인 남승민이 출연했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3’ 캡처

해군 상병 복무 중인 남승민은 대학부 참가자로 등장했다. 시즌 1에 출연해 ‘국민 손자’라는 별명을 얻었던 남승민의 변화에 안성훈은 “승민이가 교복 입었다가 이제 군복 입었다”라고 반가워했다.

무대 전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인 남승민은 반주가 시작되자 표정이 돌변하고 여유를 찾았다. ‘망부석’을 열창한 남승민은 올하트를 받을 거라는 기대와 달리 17하트를 받고 예비 합격 상태가 됐다. 갑자기 시우민은 머리를 감싸쥐며 비명을 질렀고 “방송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이렇게 하트 누르기를 놓치는 걸 처음 느꼈다. 정신을 못 차렸다”라고 흥에 취해 하트 누르기를 깜빡했다고 사과했다.

붐은 “확실히 깊어졌다. 남자가 돼서 돌아왔다. 예전에 없었던 목의 울림이 생겼다”라고 반응했다. 영탁은 “음정이 하나도 안 나갔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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