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정주리, 238만원 날릴 위기 처했다…"어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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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 정주리, 238만원 날릴 위기 처했다…"어찌 해야 할까요?"
/ 정주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항공사 마일리지를 공개했다.
최근 정주리는 자신의 계정에 "아시아나 12월 말 소멸 예정 마일리지가 이런데 어찌 해야 할까요? 내년 거를 미리 끊어 놓기엔 좌석도 안 보이고~ 이번 달은 며칠 안 남았고~ 아깝!!!"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정주리는 항공사 잔여 마일리지, 소멸 예정 마일리지, 가족 합산 마일리지 등을 공개했다. 특히 이달 소멸 예정인 마일리지는 119,182마일리지인데, 1마일리지 당 20원이라고 책정한다면 약 238만 원이 소멸되는 것이다. 과연 정주리는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어떻게 할지 궁금해진다.
/ 정주리 인스타그램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주리의 다섯째 아들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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