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SON 동료에게 GOOD BYE 선언...‘제2의 아자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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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SON 동료에게 GOOD BYE 선언...‘제2의 아자르 관심’
토트넘은 공격 공백을 채우기로 결심했고, 트로사르를 타깃으로 낙점했다.
토르사르는 1994년생의 벨기에 출신으로 헨크를 거쳐 2019년 브라이튼 알비온에 합류했다.
브라이튼 유니폼을 입은 트로사르는 빠른 발과 슈팅력을 선보이면서 영국 무대에 연착륙했다. 이번 시즌 역시 17경기에 출전해 7골 2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중이다.
특히, 벨기에 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선보이면서 제2의 에당 아자르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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