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엄정화, 고현정도 반한 글래머 시스루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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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독보적 매력으로 겨울 추위를 녹였다.
엄정화는 12월 1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엄정화는 지난달 29일 오후 개최된 'The 16th Melon Music Awards, MMA2024(MMA, 멜론뮤직어워드)'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시상식 무대에 섰을 때 의상을 입은 모습. 금빛 스팽클 드레스가 아름다운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가운데, 하의는 파격적인 시스루 처리가 돼있어 시선을 끈다. 또 가느다란 끈으로 글래머러스한 상체 라인을 드러냈다.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트로피의 인간화", "보기만 해도 눈부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 배우 고현정 등도 '좋아요'를 눌러 감탄을 표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달 18일 에일리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둥지를 틀었다. 지난 4월 사람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지 약 7개월 만에 이적에 성공했다. 에일리언컴퍼니에는 김국희, 김병철, 김우석, 김지석, 무진성, 박민정, 박예니, 박정표, 안세호, 이무생, 이승훈, 이승희, 이진희, 전효성, 정준원, 조윤수, 주연우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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