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가족도 못 피했다..안타까운 소식에 한숨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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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제이쓴, 홍현희 아들의 SNS 계정이 정지됐다.
20일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의 개인 채널에는 "후.."라는 한숨 어린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캡처본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캡처본에 따르면, 제이쓴, 홍현의 부부의 아들 준범 군의 SNS 계정이 정지됐다. 최근 부모가 운영 중인 자녀 SNS 계정이 아동보호 방침에 따라 일시정지되고 있는데, 제이쓴 역시 이를 피하지 못한 것. 이에 제이쓴은 아들의 일상을 기록한 계정이 차단된 것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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