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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붐 때문에 '놀토' 출연...결혼식 축가 못한 것 갚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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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붐 때문에 '놀토' 출연...결혼식 축가 못한 것 갚고 싶었다"


이미지 원본보기202310141913356668969_20231014195221_01_20231014195301348.jpg?type=w540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캡쳐[헤럴드POP=정은진기자]임영웅과 붐이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가수 임영웅이 출연해 활약했다.

이날 임영웅의 출연에 MC 붐은 "진짜 임영웅이야" 라고 말하며 뛰어나가 그를 끌어안으며 애정을 뽐냈다. 임영웅은 "안녕하세요 가족 여러분, 가수 임영웅입니다. 오늘 즐겁게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인사를 하였다.

임영웅은 어떻게 '놀토'에 출연하게 되었냐는 붐의 질문에 "너무 즐겨보고 있는 프로그램인데, 또 우리 애정하는 쉐끼루 붐 형님이 계시니까 너무 나오고 싶었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문세윤은 "'임영웅씨가 우리 프로 나오냐' 했더니 붐 씨가 '나 때문에 이프로 나오는거지' 라고 하더라" 라며 폭로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이 "붐이 없었으면 이 프로 안 나옵니까?" 고 묻자 임영웅은 "그건 맞습니다" 라고 답했다. 임영웅은 "제가 갚고 싶은게 좀 있었어서" 라며 붐 결혼식에 축가를 못했던 사실을 사과했다.

임영웅은 "제가 사실 축가를 못했거든요. 제가 축가 했다고 기사가 나가고 팬분들도 그렇게 아셨는데, 제가 스케줄 때문에 못해가지고 언제 한번 도움이 된다면 꼭 도와드리고 싶었다" 고 착한 마음씨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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