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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은 쓰리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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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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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하다 첨으로 글써요~


전 20대 중반 여자이구 오늘은 고1때 겪었던 제 첫경험 썰을 풀어보려고 해요

그럼 빠르게 음슴체로 ㄱㄱ


너무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나는 지금도 여러 남자들과 동시에 살짝 강압적으로 하는 걸 좋아하는데 아마 그게 제 첫경험 때문인 것 같음


난 중학교 고등학교 둘 다 남녀공학을 나왔고, 중학교때부터 알던 동네 친구들이랑 같은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됐음


난 중2때부터 진혁이라는 애를 짝사랑했었고 진혁이와 기태는 흔히 말하는 불알친구였어서 셋이 같이 다니는 경우가 많았음

그러다가 고1 1학기 중간고사 때 진혁이네 집에서 시험공부를 한다고 매일매일 학교 끝나고 셋이 모여서 공부를 했었는데

어느날 진혁이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기태가 내 뒤에 앉더니만 교복 상의 밑으로 갑자기 양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짐


깜짝 놀라서 꺅 소리를 질렀는데 기태가 “이런 거 처음이지?“ 이러면서 브라자 아래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막 주물럭 주물럭 했음

”야 하지마 진혁이 들어오면 어떡해“ 그래도 기태는 내 브라자를 위로 올리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쪼물쪼물 만졌음


근데 진혁이가 내가 소리지른 걸 듣고 놀라서 방에서 돌아와버림 ㅠㅠ

그걸 딱 정면에서 쳐다보는데 기태가 또 진혁이를 불러서 만져보라고 함


진혁이가 성큼성큼 오더니만 양 손으로 가슴을 만지더니 갑자기 상의를 들어올려서 가슴을 빨기 시작했음;;

그러면서 침대에 눕히더니 최진혁이 왼쪽 가슴을 빨고 이기태가 오른쪽 가슴을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함


어디서 본 건 있었는지 젖꼭지를 혓바닥으로 살살 굴리다가도 이빨로 살짝 깨물고

혀로 개같이 핥다가도 쭙쭙 빨아대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음


근데 진짜 이상한게 가슴을 빨리니까 아랫배 안쪽이 지릿지릿하면서 ㅂㅈ가 움찔움찔함…

기태가 교복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서 팬티 위로 클리를 만지기 시작했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도 첫경험은 좋아하는 남자랑 하고 싶어서 “진혁아 나 너 좋아해“ 이러면서 진짜 개뜬금 고백을 함 ㅜㅜ

그랬더니 기태가 ”ㅅ발“ 하면서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서 ㅂㅈ에 손가락을 넣으려고 했음


근데 처음이라 그런지 손가락도 안들어가고 너무 아팠음 ㅜㅜ


기태가 갑자기 바지를 벗더니 ㅈㅈ를 내 입에 갖다대서 싫다고 막 거부를 하다가 입에 ㅈㅈ를 넣어버림

기태가 ”야 최진혁 얘 보지 존나 젖었으니까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러서 자지 넣어봐“ 하면서 내 입에다가 피스톤질을 시작함


진혁이는 내 팬티를 아예 벗겨서 손가락으로 여기저기 만지더니 ㅂㅈ에 완전히 손가락을 넣어버림

진혁이가 ㅂㅈ에 손가락 들어갔다고 기태한테 얘기 했더니

나를 엎드리게 해서 뒷치기 자세로 입에는 기태 자지가 들어가있고 ㅂㅈ에는 진혁이 자지가 ㅂㅈ 주변을 알짱거리고 있었음


기태 자지에서 나는 낯선 냄새에 괴로워하면서도 정신없이 빨고 있었는데

진혁이가 자지를 천천히 ㅂㅈ에 넣는 느낌이 들었음,,,


기태는 ㅅㅅ경험이 있었는지 나한테 ”보지에 힘 빼 힘 주지마“라면서 내 머리를 잡고 막 쑤셨음

그 사이에 ㅈㅈ가 다 들어갔는지 기태한테 ”ㅈㅈ 다 들어갔는데 못움직이겠어” 라고 함


처녀막 뚫려서 피가 났는데 기태가

“전은솔 처녀 진혁이가 뚫었으니 은솔이는 소원성취했네??”

“개통 ㅊㅋㅊㅋ”

“첫경험이 쓰리썸이라니 완전 개걸레네” 같은 소리를 하면서 계속 허리를 움직였음


진혁이가 내 엉덩이를 양 손으로 잡더니 처음엔 천천히 끝까지 뺐다가 끝까지 넣었다가를 반복함

진짜 머리속이 이상해지면서 진짜 야동에서나 나오는 흣…응…하악… 이런 목소리가 나한테서 나올 수 있다는 걸 알아버림

한 네 다섯 번 왕복하다가 갑자기 빠르게 움직이면서 하면서 안에 싸버림


기태는 그걸 보면서 “최진혁 ㅈㄴ 개허접이네” 하면서 기태도 피스톤질을 빠르게 하다가 입 안에 싸버림

냄새가 너무 역했는데 기태가 삼키라고 입을 틀어막아서 삼킬 수 밖에 없었음 ㅜㅜ


진혁이는 바닥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기태는 다 안풀렸는지 그대로 ㅂㅈ에 자기 ㅈㅈ를 넣으려고 하길래

오늘은 아프니까 제발 다음에 하자고 부탁했더니 기태가 다음엔 콘돔 사오겠다고 했음…


그렇게 내 첫경험은 격렬하게 쓰리썸으로 질싸로 입싸로 끝나버렸고 어색한 분위기에서 공부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다가 저녁 늦게 진혁이네 부모님이 오셔서 각자 집으로 돌아감…


그리고 우리는 본격적으로 그날부터 정기적으로 때로는 1대1로 때로는 쓰리썸으로 가끔은 다른 사람도 껴서… 같이 섹스를 하는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게 됐음



추석인데 집콕하느라 심심해서 그리운 마음에 글을 쓰게 됐는데

저희는 그날부터 10년 가까운 지금까지도 정기적으로 섹모를 하고있고 이번주말에도 오랜만에 진혁이와 기태를 만나서 떡을 칠 계획이예요 헤헷

전 정기 섹모가 4개 있는데 그 중 가장 오래된 모임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럼 또 종종 글 쓰러 올게요~ 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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