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형부 자기야 - 단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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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아”놀란 나머지 눈을 뜨고 처제 얼굴을 보고이름을 불렀습니다.
“쉿!”처제가 제 입에 검지로 막으며 말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형부 형부가 나의 순결 안 가진다면 다음 월요일 아는 오빠에게 줄 거야. 줘도 돼?”다시 처제 입에서는 놀라운 말이 나왔습니다.
그것도 잠시였습니다.
처제는 제 머리를 끌어안았고 드리고 자신의 젖꼭지를 제 입에 닿게 만들었습니다.
“어서 빨아줘 오늘만 가다렸어 어서 형부”처제는 힘을 더하였습니다.
순간 저의 이성은 악마와의 싸움에서 그대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입을 열고 처제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을 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제 손은 처제 치마 안으로 들어갔고 들어 간 손은 잠시 처제의 통실한 엉덩이를 팬티 위로 만지는가 싶더니 생각도 못 한 사이에 제 손은 이미 팬티 안으로 들어갔고 처제의 맨살을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있었습니다.
“형부 오늘은 토요일이라 언니나 선자 언니 밥 먹으러 안 올라오거든 어서 먹어버려”처제는 그날따리 작정을 하였던지 스타킹도 신지 않은 맨살의 짧은 치마를 입은 다리를 제 가랑이 사이에 넣고는 이미 발기가 된 나의 분신을 더욱더 자극하였습니다.
그랬습니다.
마누라는 매식을 싫어하였습니다.
그래서 일하는 아가씨와 번갈아 교대로 이층의 집으로 올라와 밥을 먹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의 경우 점심저녁을 중국집이나 인근에 있는 분식집에서 시켜서 먹었습니다.
처제는 그것을 노렸던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처제의 여염한 행동을 보여주는 몸뿐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르니까 어서 서둘러 시간 없어”스스로가 팬티를 벗으며 말하였습니다.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저는 급하게 바지와 팬티만 벗었습니다.
“처제 아파도 참아”처제 몸 위에 올라가서 좆을 처제의 처녀림인 보지 입구에 대고 말하였습니다.
“응 어서 찍어 눌러버려”처제가 그렇게 말하고 입을 자신의 손으로 가렸습니다.
“악! 아파 잠시만 그렇게 있어”처녀막이 터지면서 생긴 고통 때문에 처제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눈 꼬리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아~미안해”그때서야 제 정신으로 돌아왔습니다.
“쉿!”처제가 연방을 눈물을 흘리면서도 제 입에 검지로 막으며 말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겨우 고등학교 일학년인 어린 처제의 보지에 박힌 저의 좆은 제가 이성을 찾은 것과는 달리 처제 보지 안에서 빡빡함을 느끼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응 그래 그렇게 살살”처제가 미간을 찌푸리면서도 제 엉덩이를 잡은 손이 힘을 줬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랫도리는 아주 성실하고 정교하게 처제 아랫도리 위에서 펌프질을 하였고 기어이는 처제의 보지 안에 제 분신을 뿌리고 말았습니다.
늦게까지 영업을 하는 마누라의 눈을 피하여 저제와 전 거의 매일 욕정을 불태웠습니다.
하지만 제자였던 처제와 불륜 행각을 벌리는 제 자신이 무척이나 싫었습니다.
더구나 학교에서 수업을 하는 중에도 학생들이 제자로 보이질 아니하고 여자로 느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정말이지 견디기 어려운 것은 바로 그것 이었습니다.
선생질을 그만 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이 생겼습니다.
마누라에게 선생질을 그만두겠다고 하면 이유를 물을 것인데 마땅한 변명거리가 없었습니다.
교단에 서서 텐트 친 바지를 숨기기에 급급한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다시 큰 문제가 생긴 것은 처제가 고등학교를 무난히 졸업을 하고 마누라 미용실에서 함께 일을 하기 시작한지 일 년 만에 발생을 하고 만 것입니다.
아니 교단에서 떠날 기회 즉 선생질을 그만 둘 아주 적당한 기회가 생기고 만 것입니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토요일일요일의 경우 점심저녁을 시켜먹지만 평소에는 이층으로 올라와 집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마누라가 운영하는 미용실은 처제가 일하면서 날로 번창하여 마누라 처제 그리고 선자라는 아가씨까지 셋이 일을 하였지만 바쁘기는 전과 달라진 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처제가 저녁을 먹으러 오면 하다 못 해 뒤치기라도 해줘야만 처제는 미용실로 내려갔습니다.
“여보 미란아!”한참 처제 엉덩이를 잡고 좆을 처제 보지에 넣고 뒤치기로 실랑이를 벌이는데 마누라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여.....여보”전 뒤돌아보며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언니 형부를 내가 언니에게 소개시켜주었기 때문에 일정 지분은 가지고 있다고 했지?”처제 미란이가 고개를 돌리더니 자기 언니를 보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하였습니다.
“..............”저는 모르는 일이지만 둘 사이에서는 그런 말이 오고갔던지 마누라 입은 마치 자물쇠를 채운 것처럼 우두커니 서서 아무 말도 못 하였습니다.
“형부 계속 해요”처제 미란이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말하였습니다.
“아직 어리니 임신만을 피하도록 하세요.”마누라 힘없이 말하고는 내려가 버렸습니다.
졸지에 처제는 마누라까지 인정하는 내연의 여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저긴 언니가 알게 되자 처제는 더 대담해 졌습니다.
일을 마치고 올라와서는 자기 언니가 옆에 있는데도 저에게 자기 방으로 오라고 아주 노골적으로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심성이 너무나도 고운 마누라는 오로지 임신만은 피하게 해 달라고 할 뿐이었습니다.
그런 중에 마누라는 기다리던 임신을 하였고 저는 마누라와 처제와 상의를 한 끝에 교직을 그만두고 새로운 뭔가를 시작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마누라와 처제에게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단독주택이 하나 있고 동생하고 자기가 쓸 공간 말고는 가게면 방은 모조리 세를 주고 있으며 그 세를 받은 돈과 자기가 받는 급료만으로도 충분하게 살 수가 있으며 저축까지 하고 있고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받은 보상금과 보험금 또 아버지가 다니던 직장에서 나온 퇴직금 위로금 그리고 부모님이 알뜰하게 사시면서 저축을 해 둔 돈은 지금도 은행에 고스란히 남아서 이자로 불리고 있다는 사실을 앞서 이야기 하였을 것입니다.
또 마누라는 아주 심성이 고운 여자란 말도 했었죠?
마누라는 집도 처제와 공동명의로 하였고 돈은 저축해둔 통장도 처제와 공동명의로 해 두고 있었습니다.
그랬기에 마누라와 처제는 제가 어떤 사업을 시작하든지간에 믿고 자금을 지원 할 수 있을 만큼은 지원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부분이 얼굴도 보지 않고 오로지 사진으로만 대하던 장인장모님의 몸값인 보험금과 위로금이라 감히 마구잡이로 사업을 한다는 것은 무리란 생각을 하고 조심스럽게 시장조사를 하였습니다.
경험은 전혀 없었지만 건설업이 제일 좋을 것 같았습니다.
물론 많은 돈을 투자하는 대형 아파트를 건립하는 것도 좋겠지만 제가 선택을 한 것은 적게는 30~40편 규모의 땅 크게는 일이 백 평 크기의 땅을 사서 거기에다가 다세대 주택을 지어서 분영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집을 구입을 할 자금이 수억을 가진 경우 아파트를 구입하겠지만 우리 주변의 대부분이 평당 천이 넘는 아파트를 구입하게에는 부족한 것이 제가 생각한 것입니다.
다세대주택의 경우 분양가가 많아야 600정도이기에 20평짜리라도 일억 이천이면 구입이 가능하고 은행 융자까지 얻으면 7~8천만 가지면 구입을 할 수가 있겠기에 아주 손쉽게 분양이 돌 것이란 생각이었습니다.
또 층수도 높지 않아 건송 공기가 빠르고 위치가 좋은 지역이라면 일층의 경우 가게로 만들어 분양을 하게 되면 그야말로 땅 짚고 헤엄을 치는 겪이나 진배없는 사업이라고 생각하였고 마누라와 처제에게 그 이야기를 하였더니 마누라가 자기 집을 먼저 다세대 주택으로 지어 분양하며 점포 하나와 이층 삼층에 각각 하나씩 우리들 앞으로 분양하여 이층에는 처제가 살고 삼층에는 우리 부부가 사는 것이 어떠냐며 물었고 처제는 한 수 더 떠서 자기 언니인 우리 마누라가 출산을 할 시점에 맞추어 입주토록 하였으면 하는 안을 내었습니다.
60평 남짓한 마누라와 처제가 공동명의의 주택이라면 첫 사업의 성공여부에 따라 다음 작업의 하느냐 마느냐의 선택을 하기에 아주 적합한 것이라 생각을 하였습니다.
설계사무소를 선택하여 설계에 들어갔습니다.
일층에 점포 두 개에 이층부터 사층까지는 한 쪽은 28평 바로 옆은 22평형의 규모의 다세대 주택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마누라 출산을 몇 달 앞두고 인근의 빈 다세대주택을 세를 얻어 세간을 옮기고 미용실도 일단 영업 중단을 하고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마누라와 처제가 자본금을 충분하게 지원한 바람에 공사는 아무런 무리 없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