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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 걸례 만들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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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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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정보

본문

이소설은 일부 사실과 일부 가상의 내용을 섞어서 쓴 글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친구 엄마 걸레 만들기...

등장인물

주인공: 권 민식(16세 중학교 3학년)
학교친구: 수철(민식과 같은 학교 같은반)
친구엄마: 정희(수철의 엄마이고 올해 나이 42세)
숙자: 정희의 고향 선배언니
미정이 아빠: 준석(개인사업가 이며 올해 나이 52세)
정기: 민식의 동네 선배로 19세

잠깐식 등장하는 인물은 소개 없음.


민식은 올해 16세로 중학교 3학년 이다.
민식의 부모는 민식이 초등학교 1학년이 되던해에 교통사고로 두분다 돌아가시고 지금은 외가쪽인 할머니와 할아버지 손에서 자라고 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정성이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부모의 빈자리는 민식을 또래의 다른아이들과는 다른 길을 가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말았다.

민식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갈 무렵부터 동네의 형들과 어울리기 시작해 정상적인 학교 생활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게 되었고 또래보다 머리하나는 더큰 덩치로인해 성인에 가까운 얼굴과 몸집으로 인해 학교 선생님들 에게도 기피대상 1호로 낙인이 찍힌 상태였다.

민식은 술,담배는 초등학교 고학년에 시작하였고 여자와의 섹스는 중학교 1학년 동네 선배들과 밤늦게 귀가하는 20대 회사원을 강간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 사건으로 동네 선배들은 소년원에 가게 되었지만 민식은 어리다는 이유와 구경만 했다는 진술로 동네에 현재 까지 남아있게 되었다. 사실은 민식이 가장 지독하게 했다...


중학교 3학년 4월 어느날...

정기: 민식아 너 돈좀 없냐?

민식: 왜요? 지금 몇천원뿐인데요

정기: 아 씨팔 애들도 전부 소년원 잡혀가고..떡도 치고 싶은데 돈이 없네...

민식: 형 저기 사거리 슈퍼 아줌마 혼자 하던데 저녁에 아줌마 가게 문닫은면 털까요?

정기: 저녁에 집에 갈때 돈 가져가는거 아냐?

민식: 그래도 얼마라도 있겠죠

정기: 그래 좋았어 그럼 이따가 저녁에 12시 넘어서 슈퍼앞에서 만나자.

민식: 네 제가 드라이버 하나 가져갈께요

그렇게 민식과 정기는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고 시간이 되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날 저녁 12시...슈퍼주변 골목

12시가 조금 넘었을 시간에 슈퍼 아줌마가 슈퍼셔터를 내리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엉덩이를 뒤로빼고 슈퍼 자물세를 잠그고 있었다.


민식: 형 가게문 닫는데요

정기: 오~우 저아줌마도 엉덩이 빵빵한게 장난아닌데 죽인다야~
언제 기회가 되면 저 아줌마도 한번 따먹어야 겠다...

민식: 참 ㅎㅎ 형도 하긴 몸매는 먹을만 하네요 ㅋ

그렇게 슈퍼아줌마는 슈퍼문을 잠그고 집으로 향했다.

민식: 슈퍼뒤쪽에 창문이 하나 있는데 그거 제끼고 들어가면 될것 같아요

정기: 소리 안나게 잘해라..


민식은 슈퍼뒤쪽의 창문틈사이로 드라이버를 넣고 한쪽으로 힘을 주었고 창문은 손쉽게 열리고 말았다. 민식은 큰덩치에도 불구하고 빠른 몸놀림으로 창문을 통해 슈퍼안으로 들어갔다...

얼마뒤 민식은 들어간 창문을 이용해 다시금 밖으로 나왔고 정기를 향해 달려왔다.


정기: 뭐야 왜이렇게 빨리 나왔어?

민식: 형 일단 뛰어요..


민식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둘은 한동안 달려 슈퍼 근처에 있던 정기의 집으로 향했다.

정기의 방에 들어와서야 둘은 가픈 숨을 몰아쉬면서 서로를 바라보게 되었다.


정기: 뭐야 씨팔놈아 왜 뛰라고 한거야 헉~헉
민식: 헉~헉~ 형 돈이 엄청많아요
정기: 뭐? 얼만데?
민식: 몰라요 일단 계산기 밑에 가방안에 돈이 다발로 있어서 들고 나온거예요



슈퍼 주인 정임은 다음날 물건값을 치루기 위해 600만원 정도의 현금을 슈퍼에 두고 퇴근한 상태였다.


정기: 와~~씨팔 땡잡았다. ㅋㅋㅋㅋ

민식: 야~~ 이거 한동안 존나 써도 되겠는데요


둘은 한동안 가방안의 현금을 확인하고 나서야 그게 600만원이라는 사실을 알았고 정기가 400만원
민식이 200만원을 가지기로 하고 현금을 나누었다..



며칠이 지난날...


민식: 아 씨팔 돈도 있는데 할게 없네...아는 형들 대부분 잡혀가고 혼자 뭘 하려니 참...
그래 구청쪽에 한번 나가 볼까..


민식이 사는 동네에서 구청은 차로 20분 정도의 거리에 있었고 유흥밀집지역 이였다.


정희의 집...


요란한 휴대폰 소리가 울리고 수철의 엄마인 정희가 전화를 받았다.

정희: 여보세요?

숙자: 정희니?

정희: 어머 언니 오랜만이네요 어떻게 지내셨어요

숙자: 나야 뭐 먹고 살려고 항상 열심히지 ㅎㅎㅎ

정희: 그런데 오랜만에 왠일이세요?

숙자: 다른게 아니라 얼마전에 가게를 하나 오픈했는데 일하는 애들이 안나와서 급하게 카운터좀
봐줄 사람이 필요해서...

정희: 네...혹시 저보고 도와달라고 전화하신거예요?

숙자: ...혹시 시간되면 잠깐좀 도와주면 안될라나? 하루 일당 10만원인데

정희: 10만원요? 그렇게 많이 줘요?

숙자: 그럼 그냥 카운터에서 돈만좀 받아주고 손님안내만좀 해주면 되거든

정희: 호 호 호~ 언니 그럼 제가 할께요 ㅎㅎ

숙자: 그럼 이따가 00 구청앞에 00 커피샵 건물 지하1층으로좀 와

정희: 네 네 언니



그렇게 정희는 숙자가 오라는 00 구청앞 00 거피샵 건물로 향하게 되었다.
정희의 남편인 준석의 사업이 요즘 어려운 상황이라 내심 정희도 마음에 걸리던차에 온 재안이라 거부할수가 없었다.


정희: 언니 도착했는데 여기 지하에 이발소 말고는 없는데요?

숙자: 정화 끊어봐 내가 나갈께..

숙자가 말하는 가게는 이발소 즉 유사성행위를 하는 이용원이였다.
숙자의 손에 끌려 이발소로 들어온 정희는 당혹한 얼굴을 감추지 못하고 있었다.


정희: 언니...여긴 뭐하는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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