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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친 오르가즘 동아리 후배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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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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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써볼께


사정을 하고 나서 사정후 예민한 상태에 계속 자극을 줘~ 온몸은 비틀어지고 내가 여자가 된 기분...강하게 귀두만 빨고있는 00이 머리를 치우며 , 그만~ 그만~ 그만해 00아 ~~~ 하지만 너무나 내 반응을 너무나 즐기고 있어서, 그럴수도 없고,,, 어디서 그런 힘이 나는지 내 몸을 팔로 잡고, 내 다리는 못 움직이게 자기 두다리로 휘어져 감고,,, 내 신음소리를 즐기고 즐기는...  그리고 나서 내몸에서 나오는 모든 수분을 사정없이 먹어버리는... 


귀두가 작아지고 느낌이 사라지자 엄청난 피곤이 밀려왔어~~~ 이게 여자들 오르가즘 느끼는거랑 비슷한 메커니즘 이라서,,, 정말 몸이 축 늘어지고 정말 몸이 힘들더라구...

00이는 내 이런 모습을 보며,,,

오빠~ 난 이런걸 하면서 두세번씩 느껴!!! 오빠도 느껴보라고~~~


방금전 섹스로 00이도 많이 쌌었는데,,, 나랑 같이 대자로 좀 누워있다가 목이마르다고 하길래... 생수 500ml 한병을 완샷으로 먹어버리고

목이마르다는 00이의 입으로 내 침을 밀어넣어줘~

한번 주면 아기가 젖먹듯이 내 혀와 입술을 사정없이 핧고 빨며 나를 통해 나오는 수분을 먹는 00이


오빠한테 나오는건 다 맛있어~~~ 하며,,,

더~ 더줘............. 

하는 00이~~~


여러번의 사정으로 귀두는 거의 마비상태... 내 침을 꿀꺽꿀꺽 먹으면서도 한손으로 다시 귀두를 말아쥐고 빙글빙글 돌리고 알쪽을 손으로 잡았다 놓았다 하는 00이...

나도 00이 클리에 다시 손이 가고 다시금 슬슬 물이 차오르고 있는데...

밑에 깔려서 여자한테 이렇게 애무당하고? 있으니... 그런 수동적인 모습에 그리고 내 반응이 다시 되살아 나길 기대하는 00이의 혀와 입술의 압력과 손가락의 움직임들이

마비된 귀두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었어... 


00아 너 괜찮아?

내 위에서 풀린눈으로 날 바라보며,,, 

오빠 다시 들어가면 또 두달동안 못보는데... 괜찮아~~ 내 옆에 있는동안 오빠 계속 먹고싶어...


헐~~~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 적극적이게 하고 안달나게 한다는데 정말 뿌듯함을 느끼게 해~~~

우선 이번 휴가때는 내 욕심보다는 00이 위주의 섹스로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더라구...


근데 생각해보니 00이나 나나... 오럴을 참 좋아하는거 같아... 뭐든 몸에서 나오는건 다 먹어보는 스타일인거 같아~

00이 말이 솔직히 비리고 쓰고 하데... 근데 일단 이걸 뽑아내서 삼키고 하는 과정 자체가 너무 좋다는거야... 그래서 그 비림이 너무 섹시하게 느껴진다고

지나가다가 오빠 정액냄새랑 비슷한 냄새가 나는 나무가 있어서 물어보니 그게 밤나무 였다는 예기도 하고, 그래서 한참을 그 향긋한? 향기를 즐기고 왔다는것도

그리고 자기랑 비슷하게 갑자기 멈춰서서 그 향기를 즐기는 여자들이 있다는 사실에,,, 역시 사람은 똑같아~~~ 이렇게 생각했다네~

잠자고 있을때 눈물같은게 좀 나오면, 내 눈을 막 핧고 있고... 하여튼... 적극적이야

솔직히 여자가 섹시한 옷을 입어서 섹시한거 보다 섹스할때 자기의 반응을 주도적으로 적극적으로 찾아가는게 나는 가장 섹시하다고 봐~~~


암튼 다시 살아난 내꺼가 준비가 되었다고 느꼈을까?

00이는 날 거칠게 다시 눕히고, 내 위에 올라타서 쑤욱 다시 집어넣더라고

난 이제 귀두쪽에는 아무 느낌이 없어서, 포기한 채 00이의 처분을 기다리고 있고

아까 스팟쪽으로 많이 느꼈기 때문일까? 이번엔 00이가 내꺼를 귀숙히 박고 허리만 앞뒤로 왔다갔다 하며 자신의 자궁쪽을 자극하는거 같아


아~ 아~~ 아~ 아~~~ 하며 아무 대화도 없었고 그저 00이의 신음소리로만 알수 있는 서로를 체크해가고 있어~~~

난 감각이 무뎌진 귀두 때문에 00이가 좀 지칠수 있지 않을까 해서 잠시 허리를 쉴때 올려치기로 가끔씩 자극하고 있지


너무 좋아~~~ 아~ 아~ 아~ 

자기 몸의 반응대로 움직이는 00이~ 

오롯이 00이를 위한 섹스~~~


한계가 온거 같아~~ 아 허리 아파~~~ 오빠 뒤로 해줘~~~ 이번에 정말 세게 해줘~~~

바로 00이 뒤에서 빠데루 자세를 취하며 엄청 세게 박아줬어


아~~~ 아악~~~~ 아악~~~~~~ 

자궁을 귀두가 너무 세게 치는지,,, 신음보다 괴성에 가까운 소리를 내더라고...


아~~~~ 아악~~~~ 아~~~~~~~~~ 더~ 더세게~~~ 오빠~~~ 아악~~~

사정감은 오지 않고 00이는 분명 아파서 소리지르는데 더 세게 해 달라하고...

나도 거의 100미터 달리는 기분으로 퍽퍽~~~ 소리나게 계속 박아대로


퍽~ 퍽~~~ 퍽~~~ 퍽퍽퍽퍽~~~ 허리가 뻐근할 정도로, 허벅지가 00이 엉덩이를 세게 쳐대서 점점 빨개지고,,, 뭔가 말라가는듯... 00이의 윤활제도 거의 말라 갈때쯔음


어~~~ 아~~~~~ 하면서 00이는 얼굴을 침대시트에 묻고 엉덩이쪽은 좌우로 막 흔들리고 방광에서는 막 쭉쭉쭉 !!! 엄청난 양의 오줌?이 나오고 

으~~~~~ 으악~~~~~~ 하면서 떨리는데...

이게 클리쪽은 아닌거 같고,,, 뭐 암튼 잘은 모르겠는데...


00아 괜찮아? 하며 몸을 내 앞으로 뒤집었더니, 힌자위 가득한 눈에, 성기쪽이 정말 진동기 처럼, 성기만 부르르 부르르 떨고 있더라고,,

난 너무 당황해서 연신 괜찮냐고 물어보고,,, 겁도 나고,,,

한참을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벗어난 00이는 

오빠... 정말 죽는줄 알았어.... 오빠가 강하게 자궁쪽을 치니까 이렇게 됬어... 

아~~~ 너무 좋은데 너무 힘들다....  아~~~~~~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있다 다시 정신을 차린 00이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눈으로 내옆에 자리잡으며,,, 한손으로 내꺼를 잡고 흔들고 키스를 시작했어


오빠는 정말 너무 맛있오,,, 이녀석 정말 너무 나를 미치게 해~

하며 정말 미친듯이 날 먹고 있어,,, 

오빠 혀 가만있어 ~ 

내가 먹을꺼니까~~~ 


자기 침을 내 입속에 넣으며, 손으로 정말 격렬하게....

점점 마비되어있던 귀두에 반응이 오고 내 허리가 들썩 들썩 하니 

바로 내껄 물어서 다시 쭉쭉 빨아대고는


또해~~~ 또 다시 귀두만 계속!!!

00아~~~ 그만 ~~~ 그만~~~~~ 정말 갈꺼같아 ~~~~ 아~~~~~~ 악~~~~~~


이젠 오르가즘만 오고 나오지 않는 내꺼를 계속 빨아대는

어? 이젠 안나오네? 오빠도 한계가 왔나보다...


아~ 너무 행복해......................... 

자위할때 오늘 이느낌 꼭 다시 기억할꺼야!!! 아 정말 지친다~~` 와~~~

그렇게 그날 밤 10시까지 자다가 00이 집까지 데려다 줬어...


모텔을 나서는 우리는 서로 다리가 풀린채 절뚝이며 집까지 가야했다구...

점점 00이와의 섹스는 강도가 세지고 있어,,, 내일은 일요일

또 아침부터 만나기로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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