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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안전요원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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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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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해수욕장 안전요원 알바 2달함

나와 같은 20대 초중반 6명 그리고 보건요원

이라고 응급처치학  해파리 쏘이며치료 해주는 30대 아줌마가 있었음

난 올해가 첨인데 형들과 아줌마는 같이 일을 했던 적이 있어 서로 알고있었음

우리 휴게실에서는 보통 수영팬티만 입고 쉬고 있고 그 아줌마도 짧은 바지와 래시가드 같은 옷 입고 있었음

형들끼리 있으면 맨날 여자얘기나 야한얘기가 하는게 일상이었는데 어떤 형이 저 아줌마 따먹고 싶다는 농담하면서 하루하루 보냄

어느날 안전요원팀장님이 우리 직원들 회식하자고 했고 우리와 그 아줌마 그리고 담당 공무원끼리 회식을 했음

술마시고 놀고 우리 안전요원끼리 2차 맥주집가서 또 한잔함. 우리 남자들끼리만 갔는데 우리 중 제일 큰 형이 저 아줌마랑 만난적 있다면 뜬금 고백함.

형은 2년전에 아줌마와 1년정도 사귀다 헤어졋고 그런데 해수욕장 개장할때마다 얼굴 마주치니 좀 불편하지만 견딜만하다고 함 ㅋㅋ

다른 형들이 술한잔들어가니 아줌마랑 잤냐?몸매 좋냐? 물어봤고 나는 조용히 형들의 말을 듣고만 있었음 혼자 발기된채로

그 형은 아줌마가 막상 벗은 몸 보니 별로라고 햇음. 핫팬츠와 래시가드가 몸매보정 기가막히게 해준다면서 ㅋㅋ 그리고 가슴 저거 다 뽕이라고 ㅋㅋ 실제는 비컵 될까말까라고

그래도 섹스 경험이 많아서 섹스는 진짜 즐겼다고 함. 헤어진 이유도 형이 거의 아줌마한테 기빨려서 힘들었다고 했음. 둘이 동거하다가 아줌마가 섹스 안해준다고 삐지거나 화내는 일이 많았었다면서 ㅋㅋ

이후 난 아줌마와 더 친해지려고 은근 노력했음. 의약용품 옮길때 도와주고 쪼끄만 상처만 생겨도 연고발라달고 함

아줌마랑 일하면서 얘기도 많이하고 내가 안전요원 중 제일 어리니 은근 잘 챙겨주셨음 과일 싸오면 꼭 챙겨주셨고 나도 어느순간 누나라고 하면서 ㅋㅋ

그 모습을 본 형들은 나한테 한번 들이대보라면서 ㅋㅋ 저 아줌마가 왠지 너한테는 호감있는것 같다면서 막 등떠밀었음 ㅋㅋ

하루는 퇴근하면서 아줌마한테 태워달라고 조르니까 아줌마가 오케이 해주셨고 난 집 가면서 맥주 한잔 땡긴다면서 살짝 말해보니 아줌마가 한잔하자고 했음

맥주집에서 아줌마가 힘든일 없냐? 형들이 막 귀찮게 하지않냐? 일 얘기 하다가 아줌마도 우리 요원중 제일 큰 형이랑 사귄적 있었다고 말해주더라. 원래 다른 요원들이랑 다 친하게 지냈었는데 헤어지고나서 본인이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고 하더라

난 아줌마의 말보다 아줌마가 술 좀 들어가니 꼬았던 다리 자세가 풀어지면서 허벅지가 훤히 보이자 그쪽으로 계속 시선이 갔음 ㅋㅋ

그러다가 아줌마가 갑자기 너넨 다 똑같다면서 웃기시작했음. 아줌마가 너네 내 얘기하는거 다 알고 있다고 가끔 몸매평가하거나 쳐다보는거 알고있는데 그 나이 남자애들 그런건 당연하니 별말 안하고 있었다고 했어

아줌마가 너도 나한테 관심있냐? 물으니 나도 당연하죠 말을하면서 웃기시작하니까 은근 좋아하는 눈치셨음 ㅋㅋ

아줌마는 너 여자랑 자봤냐? 물어봤고 나는 얼마전에 여친이랑 헤어졌다하니

아줌마가 혼잣말인지 나 들으라는 말인지

이래서 젊은 애들이 좋다니까 라는 알수없는 말을 하면서 자리 옮기자고 함.

아줌마는 자연스럽게 어느 골목을 들어가더니 모텔로 향하셨고 난 모텔을 보자 그 자리에서 급 꼴리기 시작했음 ㅋㅋ

아줌마가 결재는 나한테 하라고 했고 대실말고 숙박으로 결재하고 우리느 빈방으로 들어감.

들어가자마자 아줌마한테 키스박으려고하니 아줌마는 오늘 일 진짜 비밀로해야한다면서 나한테 몇번이고 말을했고 난 알겠다고 하면서 아줌마 가슴 만지고 ㅋㅋ

아줌마가 일단 씻고 오자고 해서 나부터 씻고 아줌마가 씻고 나체로 나왔는데 생각보다 몸매는 짐짜 별로였어 ㅋㅋ 축처진 비컵정도되는 할매젖 스타일에 통짜허리 ㅋㅋ

그나마 빵디랑 허벅지가 튼튼해보였음

난 누워서 아줌마 알몰 보면서 내 좆 잡고 살짝살짝 흔들었고 아줌마는 그 모습 귀엽다면서 내 얼굴로 올라타서 보지 빨아달라고 했어

나이가 좀 있으면 냄새 날줄 알았는데 냄새 거의 없었고 왁싱을 해서 그랬는지 보지도 엄청 깨끗해보였음 ㅋㅋ 아줌마가 내 얼굴위에서 살짝살짝 꿈틀대면서 느끼다가

내꺼 빨아달라고 하니 아줌마는 애무해주는거 별로 안좋아한다고 하면서 손으로만 깔짝깔짝... 그러다가 내가 발기 풀릴거 같아서 바로 넣고 섹스 함 ㅋㅋ

아줌마 누워있는 상태여서 할매젖이 더 쳐져보이는게 진짜 추해보이기까지 했는데 그래도 얼굴은 나름 반반해서 참고 할만했음

내가 위에서 좀 하다가 아줌마한테 올라와 달라고 하니 그것도 거부하더라. 그러면서 뒤로 할거면 하고 아니면 이대로 그냥 마무리해도 좋다면서 ㅋㅋ..

뒤로 자세 바꾸고 좀 더 깊이 박히니까 아줌마 신음이 나오기 시작했고 난 아줌마 튼실한 엉덩이를 움켜잡고 미친듯이 박아댔음

아줌마는 아프다고 말은 하면서 보지 쪼임은 더 쌔졌고 난 뒤어세 아줌마의 처진 가슴을 움켜잡고 사정감이 올라와 아줌마 등 뒤에 한발 쏘고 끝남 ㅋㅋ

아줌마는 나하테 힘으로만 섹스한다면서 살짝 불평했지만 난 뭐 간만에 워 원나잇하니 그런 말 신경쓰이지도 않았음

난 한번만 하고 집에 가서 씻고 자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줌마가 또 보지 빨아달라면서 씻고오겠다고 함...

아줌마가 씻고 오고 나도 씻고 아줌마 눕히고 보빨해줬음. 섹스할때보다 더 잘느끼고 좋아했음. 아줌마 보지속으로 혀 넣으니 신음이 커지면서 본인 가슴을 만지면서 몸 베베 꼬더라 ㅋㅋ

나도 내 손으로 자위 시작했고 보빨하다보니 또 넣고 싶은거야 ㅋㅋ 아줌마한테 또 하고싶다고 하니 빨리 싸고 보지나 더 빨아달라고 하더라 ㅋㅋ

아까 한번 해서 그랬는ㄴ지 삽입하고 5분도 안되서 난 사정을 했고 

또 아줌마 보빨해줬음 ㅋㅋ 보빨하다가 아줌마가 갑자기 신음소리가 서양여자들 처럼 헉헉 거리더니 보지에서 분수나옴 ㅋㅋ 난 살면서 실제로 처음 봤는데 순간 내가 애무 멈추니까 

멈추지 말라면서 욕과 함께 내 뒤통수 잡고 보지에 내 면상 갖다되더라

무슨 이상한맛이나는 물이었는데 아줌마가 물은 다 뿜꼬 쥐죽은듯이 뻗어버림 ㅋㅋ

아줌마 옆에 누웠는데 아줌마가 그때서야 나랑 키스도해주고 안기기 시작함 ㅋㅋ

아줌마는 섹스로 오르가즘을 느껴본적이없다고 말하더라. 남자가 보빨해줄때 쾌감이 제일 크고 그 다음이 똥까시 받을때도 느낌 제일 좋다고 했어

이 아줌마랑 후속편도 곧 써보도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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