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썰 보여서 나도쓰는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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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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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되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열심히 써볼게
일단 나도 누나랑 관계를 같긴 가졌음
근데 첫발단이 조금 희안하긴해
일단 누나랑 연년생이고 그때가 내가 12살 누나가 13살이였는데
이제 둘다 사춘기가 막 시작되고 성에 대해서 눈뜰때였던거 같음
근데 어느날 내가 혼자 무슨 비키니였나? 뭐 하여튼 그런 야시시한 짤이였는데
그거보면서 자위하다가 들켰었는데
서론 걸르고 그때 마침 딱걸렸음 누나한테
부모님은 맞벌이셨고
그때 딱걸리자마자 황급히 바지를 줏어입고
하필 그때는 아직도 누나랑 같은 방을 쓸때였음
누나는 꺅 소리 한번내고 문을 닫고 나는 이제 부모님한테 x됐다 생각을 했고
아 오늘은 안방가는 각이구나 생각을 하면서 겁나 떨고있었는데
안부르더라고?
그래서 응? 하고있다가 이제 졸려서 방으로 들어갔는데
누나가 갑자기 "너 왜그랬어?" 라고하길레
어버버하면서 "어...어...? 뭐.. 뭐가??" 라고 대답했었음
그러니 누나가 " 너 아까 뭐 했었잖아..." 라고하길레
그때 드는 생각은 '자위라는 단어를모르나?' 아니면 '그말을 쓰기 싫은가?' 요거 두개뿐이였음
그러다가 계속 이제 둘이서 대화가 이어져 가는데 다 얘기해줄순없고
뭐 여자의 어떤부분이 좋냐
그럼 남자의 어떤 부분이 좋냐
이런 대화의 연속이였는데
그러다가 누나가 그럼 나 하나만 해봐도돼? 라면서
내가 뭔데? 라고 물어보니까 슬며시 내려와서 바지를 내리더라
그래서 나도 당황해서 뭐해! 라고 말했는데
누나가 내껄 빨더라고, 난 이런 행위를 처음 접해봐서 너무 놀랬는데
이게 자극이 확실히 여자랑 혼자하는건 달라서 (그때는 입이라는것 자체가 깨끗하다고 생각못했을 나이였음)
그래서 그만하라고 자꾸 얘기하는데 받다보니까 이게또 기분이 좋아
그래서 그때부터는 계속 받다가 싸진 못했는데
그냥 그러다 그냥 결국 그만 뒀음
그러다 나중에 중3때쯤인가 그때 뭔일이 있긴했는데 그건 나중에 시간 나면 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