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썰 보여서 나도쓰는 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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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끊어서 미안 다시 이어서 쓸게
우리는 남매끼리 하면 안된다는건 당연히 인지를 했지만
서로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너무 많았던거같다
나중에 술마시면서 들었던 얘기지만, 내 방에 컴퓨터가 있었고 당연히 그걸 같이썼는데
내가 다운로드받은 야동을 누나가 발견했단다
근데 대부분 그 나이대 여자들은 동감하겠지만, 아무 사랑없는 야동은 대부분 남성용이고
여자 형제들은 보면 꼬지른다고 협박을하던가 진짜 꼬지르는데
누나도 그때 성에대해서 관심이 있었고 막상 그런 야동을 보니 자기도 야동에서 나오듯
아랫부분을 만져봤는데 그게 생각보다 기분이 좋았다고하더라
그러니 성에대해서 더욱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 내가 ㅈㅇ하다가 걸리니까 자기도 순간적으로 머리속으로 많은 생각을 했다더라
뭐 거의 1초만에? ㅋㅋ
그래서 누나는 이때아니면 볼기회가 적을꺼라고 생각을 했고 누나는 나한테 그런제안을 했다
그래서 나는 누나에게 ㅍㄹ를 받고 나는 싸고 누나는 맛을보더니 그걸 먹었다
그리고 둘다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서로 현타가 와서 누나는 얼굴이 빨개지고는 말했다
"별로 맛은 없네...?"
그러고는 황급히 자기방으로 돌아갔다
나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당황스럽지만 기분이 좋았고
누나는 어떤 기분이였을지는 모르겠다
그러고 그냥 그날은 넘어갔다
이전에도 얘기했지만 부모님은 맞벌이였고 다음날 머리속에는 진짜 온통 그때 생각뿐이였다
학교에 하교하고 의자에 앉아서 컴퓨터는 하지도 않고 계속 그생각만 하고있었다
그당시에 좋아하는 여자애가있었고 날 좋아하는 여자애도 한명있었는데
걍 아무한테나 고백하고 경험을 가져볼까 생각도하고 별에 별 생각을 다 하면서
그냥 그렇게 멍하게 3시간을 생각했던거같음
그러다가 도어락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그시간대였으면 누나가 들어올 시간밖에 없었음
그래서 일부러 물먹으러 가면서 누나한테 "어 왔어?" 라고 인사하니
누나는 "응" 한마디하고는 누나방으로 가버렸다
평소에는 아무생각 없었지만, 아무래도 어제 그런일이 있었다보니 뭔가 누나의 교복입은 모습이 너무 꼴렸었다
그리고 나는 물을 먹고 아무것도 없이 방에 다시 들어와서 그냥 컴터를 켰다
딱히 ㅈㅇ할려고 킨건아니고 그냥 게임이나 할려고 켰다
한 20분 정도 게임하고 있는데 방문을 노크하는 소리와 문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당연히 누나였지
"왜?" 라고 물어보니 누나는
"너 그때일 어디가서도 얘기하지마라"
라고 얘기했고
"당연히 이걸 누구한테 얘기해"
라며 답변했다
그러더니 알았다면서 누나는 다시 방문을 닫고 나갔다
부모님이 돌아오실려면 아직 2시간이 남았고 난 그냥 계속 게임을했었음
부모님 오시고 나고 숙제나 공부를 하면됐었으니까
한 50분정도가 지났을까 누나가 다시 내방에 들어왔다. 그리고 누나가 "야" 하고 부르길레 "응?" 하고 대답하니
머뭇머뭇하다가 "어제 했던거... 한번만 더... 해봐도 돼...?" 라며 힘겹게 말을 땠다
아까 엄청 생각하고 있을때 난 비밀만 지키면 또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음
지금 생각해도 좀 그렇긴 한데 ㅋㅋ 조금 고민하는척 하면서 대답했어야되는데
진짜 1초도 안돼서 "응" 하고 대답함
이게 오히려 이게 누나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거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다
그렇게 나는 샤워하고 오고 누나는 내방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그리고 나는 교복 위에만 챙겨입고 밑에는 빤스만입고 바지들고 방으로 들어갔음
당연히 씻는 내내 방에서 일어날 생각을 하니 이미 빤쓰 옆으로 풀발 돼 있었음
(아 이건 여담인데, 남자들마다 ㄱㅊ 두는 방향이 다르다더라 ㅋㅋㅋ 나도 남자였지만 이건 몰랐음)
그렇게 풀발한채로 방에 들어가니 누나는 날 쳐다보다가 내가 빤스만 입고있으니까 바로 시선이 거기로 고정돼더라
그렇게 어색한분위기로 나는 누나옆에 앉았고 정말 어색했다
이러다가 말꺼같은 분위기라 내가 먼저 누나에게 말을 걸었음
"누나... 만져볼레...?"
아예 그냥 대놓고 하자고 말해야. 그리고 남자인 내가 먼저 리드해야된다는 그런 생각이였던거같음
"...그래" 라고 누나의 대답과 함께 누나는 팬티위로 내껄 만졌음
누나의 손길을 몇분이나 느꼈을까 꽤 오래 느꼈었던거 같음 1,2 분이 아닌 진짜 한 10분넘게?
누나지만 첫 여자의 손길이고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음
그렇게 계속해서 어루만지는 시간을 가지다가 나도 마음을 잡고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 가슴 만져봐도돼?"
그러니 누나는 한참 생각하다가 "응"이라고 말했음
근데 ㅋㅋ 여기서 웃긴데 그 생각하는 도중에도 만지는건 안 멈추더라
그래서 나는 옷위로 가슴을 만졌고 요즘은 재질따라 다르지만 그 당시에 브라는 좀 딱딱했던거 같음
그래도 남자는 느낄 수 없는 다른 재질의 느낌이였고 브라 뒤로 느껴지는 그 가슴의 말랑함은
남자들은 다 공감하겠지만 말도 못 할정도로 기분 좋은느낌이지
(난 아직도 여친 가슴 만지다가 잔다 너무좋지
문제는 만지다가 여친이 흥분하면 의무방어전 해야되서 조심해서 만지지)
여튼 그때 처음으로 만져보는 여자가슴과 계속해서 쓰다듬는 누나의 손길
쌀꺼 같지는 않았지만 그 방에 꽉 차있는 야한 그 기분이 너무 좋았음
나는 누나에게 의사도 묻지않고 뭔가 직점 만져보고 싶은 마음에 누나의 단추를 한두개씩 풀었음
누나는 흠칫흠칫 놀랬지만 가만히 있었음
누나의 브라와 가슴을 보고 진짜 그냥 모든 흥분감은 최고점이였지만 그냥 그 한계를 뚫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나는 브라위로 누나의 가슴을 만졌고 아까의 행위가 좀더 진행되었다가
나는 브라 안으로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누나는 '허엇?' 약간 이런 느낌이였고 나는 계속해서 누나의 가슴을 만졌는데
양옆으로 앉아있는 입장이다 보니까 자세가 꽤 불편했다
그래서 나는 반대손으로 누나의 등뒤로 손을 올려서 브라자를 풀려고했는데
야동으로만 봤지 내가 해본적이없으니 할수가 없었음
그당시 중3이였는데 중3남자가 브라자 푸는 방법을 알수도없고 검색을 할수도 없는데
하는거라곤 공유사이트에서 야동만 다운받아서 볼 수 밖에없었는데
그래도 집에 엄마 누나 여자가 둘이니 대충 방법은 알고있는데
이게 한손으로는 안되더라고
지금은 손만대면 턱하고 풀리는데 그때는 무리였지
그래서 계속 뒤에서 꼼지락 거리다가 누나에게
"누나... 이거 못풀겠어..."
라고하니 누나는 브라를 벗는데 그때 처음 알았다
어깨끈을 먼저 옷밖으로빼고 앞으로 돌리더니 풀더라
물론이제는 여자경험이 많아서 바로 등뒤로 손올려서 풀고벗는 여자들도 봤지만 누나는 그렇게 벗더라
그렇게 누나가 벗고나서 어쩌다 엄마가 씻고나올때 얼핏봤던 가슴과 초딩때
내가 피아노 콩쿨? 같은거 나갈때 어떤 여자애가 옷갈아입을때 봤던 우연이였지만
그가슴과 달리 처음 제대로 보는 여자가슴이였음
누나는 이상황이 부끄러웠는지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고 브라는 내침대에 있고 여자 가슴은 처음 보는거였다
나는 누나 왼쪽가슴을 만지면서 '와... 진짜 부드럽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야동에서 여자 가슴을 빠는 모습이 생각나면서 뭔가 이건 그냥 생물학적 본능인거같음
그렇게 나는 우측 누나 가슴을 빨았다
누나는 얼굴을 가려버려서 정확히 무슨 반응인줄은 몰랐지만 확실히 좋아하는 반응이였다고 자부할수있었음
그렇게 내가 계속 자극을 하면서 야동에서 봤던거처럼 누나의 꼭지를 입으로도 손으로도 돌리니
누나의 입에서 "하아..."하면서 짧은 호흡이 나오더라
이미 한계치를 넘었는데 그 한계치를 더 뛰어넘더라
입은 이미 누나의 가슴에 가있고 나는 자연스레 누나의 교복 치마를 올리고 누나의 밑에를 만져봤다
누나는 엄청놀래며 얼굴에서 손을떼고 나를 쳐다보며 내손을 잡았다
나는 누나의 가슴에서 입을떼고 누나를 쳐다보며 말했음
"조금만..."
그러니 누나는 슬며시 다리를 벌려주며 아예 뒤로 눕고 그냥 얼굴을 가렸다
그래서 나는 누나의 옆에 살며시 눕고 그냥 누나의 가슴을 빨면서 야동에서 봤던거처럼 팬티위로 둔덕을 만졌음
근데 성교육시간에 배우긴했지만 내가 첫경험인데 여자의 정확한 위치를 알겠냐?
그냥 대충 비비면서 그냥 누나의 반응을 살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없었음
첫 여자의 성기부분이라 흥분은 엄청 됐지만 이때 나는 알게됐음
나는 반응을 보고 흥분하는 타입이더라고 그래서 은근히 흥분이 안됐었음
그래서 나는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고 다시 만지는데 까슬까슬한 느낌을 지나
야동에서 봤던 ㅋㄹ가 딱 손에 닿았음. 그래서 거길 야동에서처럼 터치를 하니
누나의 입에서 "하" 하면서 탄식이나오더라
'아 여기가 거기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거기를 자극하니 누나의 호흡은 끊이질 않더라
이 반응은 날 너무 흥분시켰고 실제로 여성기를 보고싶다는 생각에 나는 천천히 침대밑으로 내려갔다
누나는 내가 움직이니 반응을보려고 손을 한쪽을 풀더니 나를 바라봤고 나는 그렇게 바닥으로 갔다
그렇게 나는 누나의 빤스를 벗기려 빤스를 잡으니 누나는 흠칫 놀래며 고개를 들어 날 쳐다봤음
그러나 별 제재는 없었고 나는 그대로 누나의 빤쓰를 잡고 벗겼음
경험있는 남자 여자 분들은 잘알겠지만 처음에는 궁뎅이를 잘 안들어주더라고
근데 내가 힘을 계속주는데 안내려가니까 그제서야 궁뎅이를 들어주더라
그래서 나는 많지도 적지도않은 여자의 첫 털을 볼수있었다
그리고 남자에게는 없는 갈라진 둔덕도 볼수있었음
흥분감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고, 하지만 그와중에도 난 여자의 생식기를 제대로 볼 수있다는
호기심도 폭발하고있었음
그래서 나는 누나의 다리를 양옆으로 밀고 누나의 거길 벌렸지
아마 그때 모든걸 눈에 담으려고 했던거 같음 호기심 반 흥분 반
그래서 누나의 털 ㅋㄹ ㅂㅈ 똥꼬 다보면서 나는 그냥 아예 미칠지경이였는데
'아 여기가 여기고 여기가 여기구나' 하면서 생각이 들었다
누나의 ㅂㅈ는 이미 홍수사태였고 근데 뭔가 오줌냄새도 나는거 같았다
당연하겠지 10시간넘게 학교를 갔다왔으니 오줌 쌌을테니 뭔가 그런 지릿한 냄새가 났었음
여자의 ㅋㄹ를 처음보고 여기가 기분좋다는건 나도 알고있었다
그래서 제대로 보고 야동에 있었던것 처럼 엄지로 살살 비볐다
누나는 호흡이아닌 "아!"라는 소리와 함께 반응했었음
나는 계속해서 문질렀고 1,2분? 정확하게 시간은모르겠는데 그렇게 비비니 ㅂㅈ 구멍에서 물이주륵하고 나오더라
그거보고 진짜 대꼴했었음
누나의 신음은 계속됐고 물은 계속 나오고 몇분을 더하니 갑자기 누나가 부르르 떨더라
그러다가 나도 팬티벗고 도저히 못참겠어서 박을려고했는데 누나가
"안돼... 그건 진짜 안돼.."
라고하는 말과 함께 밀면서 그냥 팬티를 입더라
난 그냥 뒤로 밀린채로 허탈하게 누나를 바라보는데 누나가 그냥 팬티를 입고
홍조를 띈 얼굴로 일어서고 단추를 잠그고 브라자를 챙기고는
내가 "여기까지 와서 왜..." 라는 질문과 함께
"우린 남매니까 그건 안돼. 미안해" 라며
황급히 방문 밖으로 사라졌음
난 너무 허탈했었고 몇분이 지나가 엄마가 돌아왔었음
근데 진짜 한 10분정도 안에 오셨기때문에 만약에 했었으면 걸렸을꺼임
그렇게 그날은 일단 끝났었음. 제대로는 다음날이지.
일단 오늘은 너무 많이써서 피곤하다 다음에 더 얘기할께
P.S 근데 그날 기억하다보니까 궁금하네? 그때 ㅂㅈ물흘러서 치마 뒤쪽 젖었을텐데 어떻게 처리했나 싶네...?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궁금해서 미치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