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아찔한 애플힙을 공개했다.
제이제이는 19일 "젤린이 굿모닝~! 64kg 달성하고 유지중(?)인데 수영복은 들어가네요 갑상선은 좋아지고 있으니까 살도 점점 빠지겠죠!!! 이번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건강식단, 건강 운동습관 킵고잉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이제이가 휴양지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지난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했다.
제이제이는 최근까지 아슬아슬한 섹시미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