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기타
  • 프리뷰
  • 프리미엄
  • 해외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유부녀' 현아, 결혼하고 얼굴 더 폈네... ♥용준형 옆에서 미소 '활짝'

작성자 정보

  • 망꽁이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현아, 용준형 부부가 결혼 후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13일 새벽 현아는 개인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밝은 주황색 헤어 컬러에 하얀 원피스를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 옆에는 남편인 용준형이 캐주얼한 맨투맨과 조거 팬츠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현아의 밝은 미소와 용준형의 부드러운 표정이 사진에 달달함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현아가 꽃받침을 하며 용준형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는 용준형이 카메라를 등지고 서 있고, 현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입을 쭉 내밀고 포즈를 취해 사랑스러움을 드러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보기 좋은 커플이다', '둘이 행복해보인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왔니? 너무 보고 싶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2세인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지난달 11일 용준형과 결혼했다.

사진= 현아

09d7d9d5bcd1cf81aa14c7363588d466_1731481740_8966.gif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080 / 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