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뺀 전현무-박나래, 바프 찍고 급격히 노화된 얼굴…짙은 다크서클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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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뺀 전현무-박나래, 바프 찍고 급격히 노화된 얼굴…짙은 다크서클 (나혼산)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다이어트 성공으로 바디프로필을 촬영한 전현무와 박나래가 '나 혼자 산다'에서 급격히 노화된 얼굴을 공개한다.
24일 MBC '나 혼자 산다' 측은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드디어 '팜유 바디 발표회'를 통해 4개월간 열정을 쏟은 다이어트 노력의 결실을 공개한다. 욕심, 독기, 오기, 깡으로 온몸을 뜨겁게 불태운 '팜유'의 변신에 기대가 치솟고 있다"고 밝혔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2023 MBC 방송 연예 대상에서 이장우의 '팜유 다이어트' 선언으로 바디 프로필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
본격적인 다이어트를 시작한 세 사람은 패션지 화보 촬영까지 더해 판을 키웠다. 화보가 공개되고 '팜유'의 다이어트 성공이 뜨겁게 주목받았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에서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다이어트에 지친 기색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특히 전현무와 박나래는 몸매를 얻은 대신 다크서클이 드리워진 피곤한 얼굴과 비교됐다.
4개월간의 다이어트로 달라진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의 근황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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