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누가 골프를 '이렇게 입고 배워'…심한 노출에 "이렇게 보일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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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누가 골프를 '이렇게 입고 배워'…심한 노출에 "이렇게 보일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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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파격적인 운동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9일 신주아는 "열심히 배워보겠다리"라며 전문 강사의 수업을 받으며 골프를 배웠다.
신주아는 스크린 골프로 기본 자세를 배우면서 차근차근 골프에 대해 알아갔다.
이어 신주아는 "패션이 이렇게 보일 줄은"이라며 등이 훤히 파인 골프복에 스스로도 민망해 했다. 신주아는 등부터 옆구리까지 보일 듯 깊게 파인 골프복을 입었던 것.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CEO 라차나쿤과 결혼해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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