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기타
  • 프리뷰
  • 프리미엄
  • 해외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회사 MT 가서 여자선임에게 따먹힌 썰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회사에서 MT를 갔습니다. 
인원이라 해봐야 30명 정도 였지요 
여자방 남자방 등으로 숙소를 지정하고 다같이 술파티가 이어졌어요 
숙소 마당에서...펜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여튼 술을 마시고 죽고 있는데...내 바로 위 여자 선임이 완죤 취했어요~~ 
그래서 회사 동료들이 선임을 가르키며 저한테 챙기라 했죠~~ 
다들 신나게 노느라...그랬나봐요...ㅋㅋ 
선임은 결혼한 유부녀라는거...주말부부 ㅋㅋㅋ 
날씬하고 얼굴도 이쁜편이었죠~~ 
저랑도 친하고요~~^^ 

여자 숙소에 들처 업고 들어온뒤 이부자리에 눞히고 나가려는 순간....... 
내 손목을 잡더군요... 
그러면서 키스를 하는게 아닙니까 
이게 말로만 듣던 여자한테 강간(?)을 당하는 거??ㅋㅋㅋ 

일단 안정을 취하고 문을 살짝 잠궜죠... 
밖에는 회식이라 드럽게 시끄럽고 
안에서는 선임이 내 앞에서 옷을 벗고있고 
미치겠더라구요~~~ 

해달라고 해달라고 취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해달라고 안달하더군요 
첨엔 안됀다고 했죠...너무 떨리니까... 
그런데 이미 선임의 손은 내 ㅈㅈ를 잡고 있더군요.... 
그래서 거사를 치뤘습니다 
엄청 떨렸죠... 

밖에서 왜 문 잠궜어..?? 
라고 말만 하더라고..끝이니깐요 
그래서 엄청 빨리 사정을 했어요... 
그러니 입으로 세워준다고 애무해 줬어요... 

여기서 더 오래 하면 안될 것 같아 힘으로 제압하고 화장실로 밀어 넣었죠 
그리고 옷을 챙겨입고 선임 옷도 화장실에 넣었어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말한뒤 나왔어요 
심장은 터질 듯하고...ㅠㅠ 
미치는 줄 알았어요 

술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취하지도 않더라구요... 
그 다음날엔 멀쩡하면서 아무일도 없는 듯 생활을 했죠 

모든 MT를 마치고 회사로  돌아오구 몇일이 지난뒤 저를 부르더군요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없는 걸 알고 서로 즐기면서 지냈으면 한다고... 
주말 부부고 아기가 없는 상황이라 편했죠... 

그 담부턴 같은 부서 섹파가 생겼어요...^^ 
자취를 했는데 많이 배웠죠...ㅋㅋㅋ 
근데 그 선임은 6개월 후 그만 뒀어요...ㅜ.ㅜ 
지금도 가끔 연락은 하지만 
가까이에 없으니... 

또 좋은 경험이 있으면 올릴께요... 
수고들 하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63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