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엄정화, 섹시 버리고 힙합 입었다…50만원대 상의로 꾸민 털털함
이미지 원본보기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힙합 스타일도 소화해냈다.
최근 엄정화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섹시함을 버리고 발랄함을 입어 시선을 모았다. 그는 골반 아래까지 내려오는 오버사이즈 레이어드 티셔츠를 매치해 힙합 스웨그를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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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는 시즌 스크린 프린팅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소매쪽 레이스 리본은 그의 통통 튀는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해당 제품은 A사의 50만원대 레이어드 프린트 티셔츠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