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동건 "바이크 다시 타려고"...서장훈, 母 눈치 "미운짓 많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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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동건 "바이크 다시 타려고"...서장훈, 母 눈치 "미운짓 많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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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동건이 바이크 취미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타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동건은 바이크 매장에서 배우 김지석과 만나 관심을 모았다. 이동건은 결심한 듯 “난 살 거야. 사서 다시 타려고”라고 말해 어머니의 걱정을 샀다.
서장훈은 “이동건이 아주 미운 짓 많이 하네”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바이크에 올라탄 김지석은 “심장이 두근두근 한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동건은 "바이크 타고 제주도 가는 꿈이 있었다. 제주도를 4, 5일 정도 바이크 타고 돌았다. 너무 좋은데 힘들더라 몸이. 체력이 필요하잖아. 너무 행복한데 힘들구나"라며 바이크를 끊었던 이유를 밝혔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동건이 바이크 취미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타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동건은 바이크 매장에서 배우 김지석과 만나 관심을 모았다. 이동건은 결심한 듯 “난 살 거야. 사서 다시 타려고”라고 말해 어머니의 걱정을 샀다.
서장훈은 “이동건이 아주 미운 짓 많이 하네”라고 돌직구를 던졌고, 바이크에 올라탄 김지석은 “심장이 두근두근 한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동건은 "바이크 타고 제주도 가는 꿈이 있었다. 제주도를 4, 5일 정도 바이크 타고 돌았다. 너무 좋은데 힘들더라 몸이. 체력이 필요하잖아. 너무 행복한데 힘들구나"라며 바이크를 끊었던 이유를 밝혔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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