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기타
  • 프리뷰
  • 프리미엄
  • 해외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구준엽♥' 서희원, 임신설 이어 건강이상설…"매일 누워서 자거나 먹어" [엑's 이슈]

작성자 정보

  • 가온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구준엽♥' 서희원, 임신설 이어 건강이상설…"매일 누워서 자거나 먹어" [엑's 이슈]


이미지 원본보기
0001602438_001_20230609175106033.jpg?type=w54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쉬시위안)에 대한 건강 이상설이 다시금 제기돼 팬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지난 8일 중국의 시나연예에 따르면 서희원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서희원의 동생인 서희제(쉬시디)가 한 인터뷰에서 "(언니는) 혼자 움직이지 못한다. 매형이 안아서 화장실에 간다"고 언급하면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기 때문.

구준엽도 최근 서희제가 진행하는 토크쇼인 '소저부희제'(小姐不熙娣)에 출연해 "서희원이 매일 침대에 누워서 자거나 먹는다. 밥 먹이는 게 내 일상"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희원의 몸이 허약해 많이 걷지 못한다"고 덧붙였는데, 이에 서희제는 언니가 게으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그가 걷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셋째를 임신했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한편, 1976년생으로 만 47세가 되는 서희원은 1994년 데뷔했으며, 2011년 5살 연하의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왕소비)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었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20년 전 짧게 만남을 가졌던 전 연인인 구준엽과 재회, 지난해 3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지난달에는 두 차례 유산을 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931 / 166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