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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 모델子, 30세에도 엄카 사용 “카드값 180만원”(한이결)[결적정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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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 모델子, 30세에도 엄카 사용 “카드값 180만원”(한이결)[결적정장면]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인 방송인 로버트 할리의 아들이 아직까지 경제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냈다.

9월 29일 방송된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하 '한이결') 11회에서는 로버트 할리와 아내 명현숙의 갈등이 그려졌다.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캡처

이날 잔뜩 쌓인 각종 납부 고지서를 확인하던 명현숙은 그중 카드 명세서를 보곤 "카드값 누적된 게 180만 원. 재익이는 카드를 도다체 얼마나 쓴 거야"라며 낯빛이 어두워졌다.

바로 막내 아들 하재익의 방에 찾아간 명현숙은 "너 이번에 카드 값을 보니까 꽤 나왔더라. 엄마 카드 완전 맥시멈으로 썼다. 너 아빠 카드도 쓰지 않냐. 이렇게 쓰면 안 된다. 카드값 나올 때마다 엄마가 열받지 않냐"고 잔소리했다.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인 하재익은 1994년생으로 3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모님 카드를 쓰고 있었다. 명현숙은 "다른 두 아들은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게 훨씬 더 빨랐다. 근데 막내는 계속 부모 밑에 있어서인지 자립하는 게 늦더라. 돈을 자기가 벌지 못하니 부모 카드를 줘서 사용하게 했는데 저희가 잘못했던 것 같다"며 후회의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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