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cm 45kg' 효연, 발리에서 종일 비키니만 입고 다녔네…복근까지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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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cm 45kg' 효연, 발리에서 종일 비키니만 입고 다녔네…복근까지 선명
사진=효연 SNS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탄탄한 복근 몸매를 공개했다.
효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tah ya mba diBAL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효연은 브라운 스퀘어 패턴이 들어간 화이트 색상의 비키니를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착용한 채 늦은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다. 특히 납작한 배에서 드러나는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효연은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하며 '오'(Oh), '지'Gee), '소원을 말해봐', '라이언 하트'(Lion Hear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활동했다.
2018년에는 DJ로 데뷔했는데, 활동명은 'HYO'(효)이며, 본인이 쓴 EDM 곡을 발매하고 공연을 여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두 번째 미주 디제잉 투어를 마쳤다.사진=효연 SNS사진=효연 SNS사진=효연 SNS사진=효연 SNS
효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tah ya mba diBAL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효연은 브라운 스퀘어 패턴이 들어간 화이트 색상의 비키니를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착용한 채 늦은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다. 특히 납작한 배에서 드러나는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효연은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하며 '오'(Oh), '지'Gee), '소원을 말해봐', '라이언 하트'(Lion Hear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활동했다.
2018년에는 DJ로 데뷔했는데, 활동명은 'HYO'(효)이며, 본인이 쓴 EDM 곡을 발매하고 공연을 여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두 번째 미주 디제잉 투어를 마쳤다.사진=효연 SNS사진=효연 SNS사진=효연 SNS사진=효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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