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저는 누가 봐도 엄마입니다"..너무 예쁜 베이비페이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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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저는 누가 봐도 엄마입니다"..너무 예쁜 베이비페이스 엄마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기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손연재는 SNS에 "안녕하세요 저는 누가봐도 엄마 입니다. 계속 안고다닐거면 유모차는 왜 가지고 온걸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연재가 아기를 품에 안고 전시장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무엇보다 청순하고 러블리한 베이비 페이스를 뽐내며 눈길을 모았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한 손연재는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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