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고경표, 지독한 ♥사랑꾼이었네…데뷔 8년 만에 겹경사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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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씨엘엔컴퍼니 제공
1990년생 배우 고경표가 데뷔 8년 만에 팬미팅 개최를 앞두고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한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에 따르면 고경표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사랑했잖아…(2024)’를 공개한다.
‘…사랑했잖아…(2024)’는 이수와 결혼한 린의 ‘…사랑했잖아…’를 고경표만의 감성과 보이스로 재해석한 곡으로, 올여름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서 선보인 이후 호평에 힘입어 정식 음원 발매를 확정 지었다.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한 고경표는 내달 8일 오후 5시 백암아트홀에서 열리는 ‘2024 KOKYUNGPYO FANMEETING [KOKYUNGPYO SHOW](2024 고경표 팬미팅 [고경표 쇼])’를 통해 팬들과 반가운 만남도 앞두고 있다.
사진=씨엘엔컴퍼니 제공
2016년 이후 약 8년 만에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한 고경표가 이번 팬미팅 무대에서 ‘…사랑했잖아…’ 라이브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할 지 팬들의 기대감 역시 커지고 있다.
리메이크 음원 발매부터 팬미팅 개최까지 팬 사랑꾼다운 행보를 펼치고 있는 고경표. 본업 활동은 물론 예능, 노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고경표가 앞으로 선보일 활약에 대중의 관심이 쏠린다.
고경표의 ‘…사랑했잖아…(2024)’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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