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준희, 어머니 생각나게 만드는 청순 귀요미 "인생 즐기면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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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준희, 어머니 생각나게 만드는 청순 귀요미 "인생 즐기면서 살아"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최근 모델로 데뷔한 최준희가 미국 뉴욕으로 여행을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인증해 화제다.
12일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인생을 굉장히 즐기시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귀여운 모자를 쓰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어머니 고 최진실을 생각나게 만드는 최준희의 청순한 미모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는 지난해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해지하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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