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 장난 아니죠?" 이다은, 둘째 낳고 살 더 쪘네..어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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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 장난 아니죠?" 이다은, 둘째 낳고 살 더 쪘네..어떤 모습?
/사진=유튜브 '남다리맥'
'돌싱글즈2' 이다은이 출산 이후 체중이 늘어난 근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8월 30일 유튜브 '남다리맥'을 통해 산후조리원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다은은 "둘째 임신하고 나서 24kg 정도 살이 쪘다. 리은이 때는 19kg 정도 쪘다. 이번에 훨씬 더 많이 쪘다"라고 말했다. 직접 모습을 드러낸 이다은은 출산 직후여서 아직 부기가 빠지지 않은 모습이었다.
/사진=유튜브 '남다리맥'/사진=유튜브 '남다리맥'
이다은은 "80.3kg인 상태로 아기를 낳으러 들어갔고 오늘 조리원에 들어온 지 이틀째"라며 3kg이 빠져서 77kg다. 아기가 4kg으로 태어났는데 아기 몸무게도 안 빠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신 전으로 최대한 빨리 돌아가려면 식단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 중요한 게 충분한 수분 보충"이라며 "마사지는 굉장히 도움 되는데 제가 간식을 많이 먹어서 오늘부터는 간식도 끊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이다은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 2'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리은에 이어 최근 아들 남주도 얻었다.
'돌싱글즈2' 이다은이 출산 이후 체중이 늘어난 근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8월 30일 유튜브 '남다리맥'을 통해 산후조리원 일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다은은 "둘째 임신하고 나서 24kg 정도 살이 쪘다. 리은이 때는 19kg 정도 쪘다. 이번에 훨씬 더 많이 쪘다"라고 말했다. 직접 모습을 드러낸 이다은은 출산 직후여서 아직 부기가 빠지지 않은 모습이었다.
/사진=유튜브 '남다리맥'/사진=유튜브 '남다리맥'
이다은은 "80.3kg인 상태로 아기를 낳으러 들어갔고 오늘 조리원에 들어온 지 이틀째"라며 3kg이 빠져서 77kg다. 아기가 4kg으로 태어났는데 아기 몸무게도 안 빠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신 전으로 최대한 빨리 돌아가려면 식단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 중요한 게 충분한 수분 보충"이라며 "마사지는 굉장히 도움 되는데 제가 간식을 많이 먹어서 오늘부터는 간식도 끊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이다은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 2'를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리은에 이어 최근 아들 남주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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