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천사같은 웨딩드레스 자태..♥박위, 행복한 고민 빠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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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천사같은 웨딩드레스 자태..♥박위, 행복한 고민 빠지겠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8일 송지은은 자신의 SNS에 "오빠의 리액션 덕분에 행복했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송지은은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히 웃어보이고 있는 모습. 풍성한 드레스부터 슬림핏 드레스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한 송지은의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자태가 감탄을 부른다.
앞서 지난 23일 송지은은 "내 인생에 가장 큰 확신이였던 오빠와의 동행"이라며 "그 출발선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과정 속에서도 사랑은 많은 것을 치유하고 온전하게 했다"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제는 저희가 받은 사랑을 전하고 흘려 보내는 작은 교회가 되어보려 한다"며 "그 첫걸음에 따뜻한 축하를 더해달라"고 전했다.
예비신랑인 박위 또한 "평생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하나님의 완벽한 시간 속에 선물과도 같이 찾아온 소중한 사람"이라며 송지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제는 저희가 함께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보려 한다"며 "작은 교회가 되기 위해 내딛는 첫걸음에 따뜻한 축하를 더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오는 10월 9일 야외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28일 송지은은 자신의 SNS에 "오빠의 리액션 덕분에 행복했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송지은은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히 웃어보이고 있는 모습. 풍성한 드레스부터 슬림핏 드레스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한 송지은의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자태가 감탄을 부른다.
앞서 지난 23일 송지은은 "내 인생에 가장 큰 확신이였던 오빠와의 동행"이라며 "그 출발선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과정 속에서도 사랑은 많은 것을 치유하고 온전하게 했다"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제는 저희가 받은 사랑을 전하고 흘려 보내는 작은 교회가 되어보려 한다"며 "그 첫걸음에 따뜻한 축하를 더해달라"고 전했다.
예비신랑인 박위 또한 "평생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며 "하나님의 완벽한 시간 속에 선물과도 같이 찾아온 소중한 사람"이라며 송지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제는 저희가 함께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보려 한다"며 "작은 교회가 되기 위해 내딛는 첫걸음에 따뜻한 축하를 더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오는 10월 9일 야외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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