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송지효, 600샷 맞고 되찾은 20대 미모? 깡마른 뒤태까지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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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송지효, 600샷 맞고 되찾은 20대 미모? 깡마른 뒤태까지 깜짝
(사진= 송지효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송지효가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송지효는 지난 6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LOVE BANGKO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지효는 청바지에 흰색 반팔 블라우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만 42세에도 양갈래 머리를 소화한 송지효는 화사한 메이크업과 함께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송지효의 동안 미모뿐 아니라 깡마른 팔다리가 돋보이는 뒤태도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양갈래머리 너무 귀엽다”, “20대네요”, “누나 귀여워요”, “언니 왜 이렇게 점점 어려져 가요”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 5월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송지효는 퉁퉁 부은 얼굴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송지효의 부은 얼굴을 보며 "본인도 많이 당황해서 계속 저한테 '오빠 저 어떡하죠?'라고 걱정하더라"고 폭로했다.
송지효는 “젊어 보이고 싶어서 시술을 받았다”라고 말해 ‘송쎄라’라는 별명을 얻었다. 송지효는 “600샷을 때렸더니 좀 많이 부었다”라고 말해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 게시물은 벳프리님에 의해 2024-06-16 08:12:25 오늘의이슈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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