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이하늬 "일하고 와서 아기 재우고 나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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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이하늬 "일하고 와서 아기 재우고 나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하늬가 워킹맘의 고충을 밝혔다.
이하늬는 22일 "보식 6일 차 식단 준비. 요즘 디톡스 열심히 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다들 정말 대단하세요. 일하랴 아기키우랴 살아가는 거 자체가 보통 일 아닌데 말이죠. 보식 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으신 거 같아 올려봐요"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하늬는 "디톡스 끝나고 보식하고 있다. 궁극의 도시락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들기름과 소금, 후추로 양념한 양배추와 사과, 땅콩버터, 염분 적은 올리브, 야채찜 등으로 도시락을 완성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이하늬는 "일하고 와서 아기 재우고 나면 정말 정말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내 몸에 넣는 거니 투자해 봐요. 가장 남는 장사일지도 몰라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식이는 가장 정성스럽고 성실하게. 무엇보다 소중한 내 몸에 아무거나 넣지 말자구요. You are what you eat!"이라며 특별히 건강에 더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하늬는 22일 "보식 6일 차 식단 준비. 요즘 디톡스 열심히 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다들 정말 대단하세요. 일하랴 아기키우랴 살아가는 거 자체가 보통 일 아닌데 말이죠. 보식 궁금해하시는 분들 있으신 거 같아 올려봐요"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하늬는 "디톡스 끝나고 보식하고 있다. 궁극의 도시락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들기름과 소금, 후추로 양념한 양배추와 사과, 땅콩버터, 염분 적은 올리브, 야채찜 등으로 도시락을 완성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이하늬는 "일하고 와서 아기 재우고 나면 정말 정말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내 몸에 넣는 거니 투자해 봐요. 가장 남는 장사일지도 몰라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식이는 가장 정성스럽고 성실하게. 무엇보다 소중한 내 몸에 아무거나 넣지 말자구요. You are what you eat!"이라며 특별히 건강에 더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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