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김태리 "류준열과 관계 변화, 조금 더 애틋해졌다" [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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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김태리 "류준열과 관계 변화, 조금 더 애틋해졌다" [Oh!쎈 현장]
이미지 원본보기[OSEN=조은정 기자]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2부 제작보고회가 2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외계+인' 2부는 오는 2024년 1월 개봉한다.배우 김태리가 착석하고 있다. 2023.11.22 /[email protected]
[OSEN=김보라 기자] 배우 김태리가 영화 속 류준열과의 관계에 대해 “1부에서 저희가 가짜 혼인을 하며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발산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태리는 22일 오전 서울 이촌동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새 영화 ‘외계+인’의 제작보고회에서 “2부에서는 신검과 관련한 숨겨진 비밀을 알 수 있다”라며 이 같이 예고했다.
‘외계+인’(감독 최동훈, 제공배급 CJ ENM, 제작 케이퍼필름)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난해 7월 개봉한 ‘외계+인’ 1부의 후속편이다.
김태리는 이안 역을, 류준열은 도사 무륵 역을 각각 소화했다.
이어 김태리는 “류준열과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다. 같은 뜻을 갖게 되는, 같은 목적을 갖게 된다. 같은 목표를 갖게 된 동지”라며 “조금 더 애틋해진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깨알 같이 예고해 2부에 대한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OSEN=김보라 기자] 배우 김태리가 영화 속 류준열과의 관계에 대해 “1부에서 저희가 가짜 혼인을 하며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발산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태리는 22일 오전 서울 이촌동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새 영화 ‘외계+인’의 제작보고회에서 “2부에서는 신검과 관련한 숨겨진 비밀을 알 수 있다”라며 이 같이 예고했다.
‘외계+인’(감독 최동훈, 제공배급 CJ ENM, 제작 케이퍼필름)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난해 7월 개봉한 ‘외계+인’ 1부의 후속편이다.
김태리는 이안 역을, 류준열은 도사 무륵 역을 각각 소화했다.
이어 김태리는 “류준열과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다. 같은 뜻을 갖게 되는, 같은 목적을 갖게 된다. 같은 목표를 갖게 된 동지”라며 “조금 더 애틋해진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깨알 같이 예고해 2부에 대한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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