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살인적 스케줄에 “어떻게 살아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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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살인적 스케줄에 “어떻게 살아있는지 모르겠다”
블랙핑크 제니가 살인적 스케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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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Jennierubyjane Official’ |
지난 28일 유튜브 ‘Jennierubyjane Official’에는 ‘Cannes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제니는 “오늘의 룩을 소개해 보겠다”라며 ”일단 전 달걀이다. 귀여운 원피스 입었는데 신발은 슬리퍼다”라며 귀여운 멘트를 전했다.
이어 그는 연이은 스케줄을 소화한 뒤 “와 진짜 한 4일 이틀 콘서트 하고 넘어와서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있는지 잘 모르겠다”며 한탄하기도 했다. 제니는 “싱가포르에서 프랑스를 갔다가 프랑스에서 마카오로 갔다가 마카오에서”라며 그간의 치열한 일정을 되새겼다.
한편, 제니는 최근 HBO 드라마 ‘디 아이돌’로 배우 데뷔를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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