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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비주얼’ 강기영, “비릿한 느낌 내고파” 첫 악역 성공적 변신 (경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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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비주얼’ 강기영, “비릿한 느낌 내고파” 첫 악역 성공적 변신 (경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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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경소문’ 화면 캡처


‘경이로운 소문2’ 강기영이 악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웡(김현욱 분)은 30일 방송된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에서 카운터들과 대결에 패한 뒤 “그놈들은 중국 놈들과 차원이 다르다”라며 분노했다.

이에 겔리(김히어라 분)는 “한국 카운터들이 웡이 거기 있는지 어떻게 알았지?”라며 의아해했다. 결국 필광(강기영 분)은 카운터들이 있는 국숫집을 찾아갔다. 소문(조병규 분)은 국숫집에 들어선 필광을 보고 악귀임을 알아봤고 놀랐다.

한편 강기영은 첫 악역을 맡아 강렬한 비주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는 앞서 지난 21일 열린 ‘경소문’ 제작발표회에서 “시즌1 빌런들이 너무 잘해서 부담됐다. 또 빌런 역을 해본 경험이 없으니 스스로 데이터가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악귀 중 악귀인 역할이다 보니 비릿한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강기영은 중압감이 느껴지는 비주얼로 완벽하게 악역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또 강기영은 “노출 장면 촬영이 작년 12월 예정이었는데 날이 추워져서 올해 4월로 미뤄졌다. 식단을 4개월 연장했다. 성실히 관리하며 극 중 필광의 모습에 녹여낼 수 있어서 오히려 득이 됐다”고 전해 앞으로 보여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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