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스토리-단편
작성자 정보
- 새우깡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 조회
- 목록
본문
여중스토리
여기는 XX여중 3학년 모반 그곳의 학생들은 여느때와 다름없이 수업에 참가하고 있었
다.5월이라 슬슬 햇살도 강해지고 나른해지는 수업 분위기에 아이들은 하나 둘씩 잠들어가
고 있었다. 이중 명희라는 반장이 있었다. 공부를 꽤 잘하는 아이라 선생님들의 신임도컸다.
초등학생때부터 모범생이라서 그런지 한번도 체벌이나 기합을 당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명희는 그런 벌에 관한 막연한 상상만이 자리잡혀 있었다.
지금은 5교시 체육시간 오늘 명희반 체육부장은 육상시합차 수업에 참가하지 못했다.그날
체육선생님은 한분밖에 남아 계시지 않았고, 선생님도 자유시간을 주며 하고 싶은 운동이
있으면 그것을 하라고 하셨다. 절대 교실에는 들어가지 말라는 말도 함께 하셨다.
(참고로 이 체육선생님은 한번 화가 나면 멍이 들기 전까지는 매질을 그만두지 않는 선생님
이셔서 보통 다들 따르고는 했다. 수업은 그럭저럭 진행되고 있었고 수업20분째 선생님은교
무실에서 중요한 서류를 가지고 와야 한다며 교무실을 들어가셨다. 교실에 남은 학생이있나
여부도 체크하실겸 가신다고 하면서 명희에게 아이들을 각별히 신경쓰라고 하셨다.
명희는 친구들과의 발야구에 심취해 그반의 말썽장이 둘이 교실로 들어가는것을 확인하지못
했다. 덕분에 선생님은 그 아이들을 적발해서 운동장에 불러들였다.
"최명희 나와!"
이 말에 명희는 쫄은 눈빛으로 선생님에게 갔다.
"왜 얘내들 들어가는거 체크 못했어. 들어간 학생들 명단 작성해서 나 오면 알리라고 했잖
어"
"잘못했습니다. 애들과 발야구에 너무 빠져서"
"잔소리 집어 쳐 얘내들은 지금 혼난다. 넌 시간이 별로 없으니 끝나고 체육실로
오도록 이상."
마침 수업은 끝날 즈음이였고 선생님은 다시 말했다.
"반장 교무실 가서 회초리 가져와"
오늘 수업은 5교시였고 뒤에 수업이 없음을 뒤늦게 안 선생님이 벌을 주신다고 하신 것이
다. 명희는 교무실에 가서 회초리를 찾았다. 이 학교에는 학부모들이 사랑의 매라고 하면서
대나무 회초리를 기증했다. 그 회초리를 몇개 가져왔다.
"너희들은 지금까지 몇번째 교실에 들어간거야."
하면서 생활기록부 여기 저기를 뒤적이다가
"아니 이것들이..........안되겠다 종아리 걷어!"
드디어 말이 터져 나온 것이다. 애들은 종아리를 걷었다.(사실 애들이 교실에 들어가면서교
장선생님에게 걸렸는데 그것이 더 화근이였다. 교장실에서 한참 쿠사리를 먹은 체육선생님
이기에 화는 더 났다.)그 여중 옆에는 남자 학교도 있었는데 남자들도 재밌다는듯 운동장을
주시했다.
찰싹, 찰싹
그렇게 시작된 매질은 5분이 지나도 끝이 나지 않았다. 애들 종아리에는 핏자국이 서리기
시작했고 애들은 비명을 지르며 울기 시작했다. 그 체육선생은 워낙 체격이 좋은 터라 그의
힘이 장난이 아니였다. 그러나 그 아이들은 학교에서도 거의 포기하다 시피한 애들 이라 어
떤 선생님도 어떤 학생도 막지 않고 있었다. 심지어 그반 담임까지 지나가면서 욕을하고 지
나갔다. 이윽고 명희가 말렸다.
"명희 너 따라오고 너희들 앞으로 잘해"
겨우 체벌은 멎었고 명희는 체육실에 들어갔다.
"명희 너 벌써 몇번째 실수야. 이제 선생님도 못참겠다."
명희도 이제 무언가 처벌이 있을것임을 직시했고 선생님도 말했다.
"이번에는 한번 제대로 혼이 나 봐야겠어 명희도 교무실에서 회초리 10개 가져와"
드디어 명희가 9년만에 처음으로 매를 맞게 된 것이다. 명희는 순간 겁이 나는지 선생님께
용서를 구했지만 소용 없는 일이였다. 명희는 교무실에 가서 회초리를 10개 가져오면서
갑자기 묘한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매를 맞는구나 나도 이제 매가 어떤건지 알게 될거야.......라는 생각이
들면서 어서 매를 맞고 싶다는 생각에 선생님께 가져갔고 선생님은 어디를 맞고 싶냐는
물음을 해 왔다. 그때 명희는 이렇게 말했다.
"저 선생님 저 한번 부위별로 다 맞아보고 싶어요"
이 말이 선생님한테 전해지자 선생님은 충동이 일어났다. 그러면서 선생님은 손바닥부터
대라고 했고 명희는 손바닥을 내밀며 눈을 감았다. 선생님은 손바닥을 내리 치기 시작했
다. 명희는 신경에서 짜릿해 옴과 더불어 뜨거운 느낌이 났고 아팠지만 재미 있음을
느꼈다. 명희의 손바닥은 이제 맨살이 보이지 않았다. 선생님은 발바닥을 대라며
엎드리게 시켰다. 명희는 그때 교복을 입고 있었다 교복 사이로 보이는 팬티는 선생님의
욕구를 강하게 흥분시켰고 순간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갔다.
명희는 순간 그것이 성폭행임을 눈치 챘지만 절정에 달했고 정신이 없는 터라
자신의 팬티를 벗었다. 선생님은 더 이상 이성적인 사람이 아니였다. 순간 명희는
"일단 때려 주세요"
"좋아 일단 때리고 할께"
명희는 양말을 벗었고 하얗고 뽀얀 발이 보였다.선생님은 그 발바닥을 사정없이 내리치기
시작했고 명희는 계속 절정의 끝에 있었다. 이윽고 선생님이
"종아리 때릴꺼야 일어나"
"네 선생님"
명희는 일어나자 마자 발바닥에 힘이 없음을 느꼈다. 선생님도 그것을 눈치 챘는지 의자를
주며 기대라고 했고 명희는 의자에 손을 대고 종아리를 내밀었다. 선생님은 명희의 종아리
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계속되는 절정에 명희는 기뻐했고 회초리는 명희의 종아리에
계속 꽃혔다 명희의 종아리에서는 이제 피가 터졌다 명희는 그 피를 빨아먹으며 기쁨을
느꼈고 선생님은 허벅지에 매를 대기 시작했다.
회초리는 이제 10개가 다 부러졌다 하지만 체육실에는 갖가지 매가 있었다 선생님은 일단
연장통의 톱으로 청소용 대빚자루의 대를 몇개로 나누었다. 그리고 허벅지에 사정없이
매가 가해졌고 명희는 울부짖었지만 기분은 최고였다. 순간 명희는 올렸던 팬티를 내리면서
엉덩이를 보였다 명희의 엉덩이 사이의 세컨홀에서는 처녀막이 보였다 선생님은 엉덩이를
때리고 나서 옷을 모두 벗었다. 명희도 옷을 다 벗기는 마찬가지
이제 명희의 다리는 한군데도 멍이 들지 않은곳이 없을 정도였다. 명희는 이제 선생님에게
"자 이제 저를 마음껏 가지세요"
라고 말했다 선생님은 기다렸다는듯 명희의 입에 자신의 고추를 밀어넣었고 명희는 그것을
계속 빨았다. 한참 후 선생님은 명희의 질을 빨기 시작했고 다시 성기를 질 안에 삽입을
시작했다. 처녀막은 터지면서 그 특유의 향을 체육실 전체에 뿌렸다. 처녀막이 터지자
명희의 입에서는 발악이 터져 나왔다. 체육교사도 명희는 소녀가장임을 알기에 마음껏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들은 체위를 바꿔가며 그렇게 30분을 즐겼고 매를 맞는 시간까지
합 두시간을 체육실에서 보냈다. 드디어 선생님이 절정에 달했고 명희는 자신의 얼굴에
사정된 정액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옷을 주섬주섬 입었고 차 시동을 걸고 오겠
다며 주차장에를 갔다. 명희는 아직 그 절정이 남아있는지 연실 자위를 하고 있었고
차가 체육실 앞에 다다르자 명희도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었다.
명희 집 앞까지 그들의 애무는 계속되었다. 체육선생도 총각인터라 명희의 집에서까지
체위를 즐겼고 그날 동침까지 했다.
그 후 명희는 다리의 멍자국으로 애들과 사이도 더 좋아졌고 체육선생과도 계속적인
즐거움을 찾으며 겉으로의 모범생 생활을 계속해갔다.......
때는 12월 겨울이다. 졸업을 앞둔 명희였고 좋은 성적으로 명문고로 진학하는데
성공한 명희는 그야말로 전성기를 가고 있었다. 소녀 가장에 집안 생활비를 누나
에게 통장으로 입금받는 명희는 항상 집에서 혼자였고 예전에는 친구들을 불러 공
부도 하고 서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다. 하지만 5월의 그 사건 이후 명희는 절정
이란 것을 알아버렸다. 그래서 그 후에는 혼자만의 시간이 길어졌음은 확실하다.
명희 옆학교의 남중에는 민수라는 학생회장이 있었다. 그 역시 3학년으로 졸업을
앞둔 시기였는데 서로간에는 양학교의 공동 축제라던지 체육대회같은 것을 같이 치
룸으로 해서 안목이 있던 사이였고 명희 또한 학생회장이였기 때문에 공적인 일이
지만 사적인 만남 또한 있어야 했다.
그런데 그 민수라는 학생은 성욕이 다분한 남자였다. 이 점이 5월 전까지는
명희가 제일 싫어하는 성격이였다. 하지만 그 이후에 점점 좋아지기 시작했다. 그
것을 눈치챈 민수 명희에게 직접적인 공세를 해 댔고 8월달에는....
"우리집 오늘 아무도 없는데 놀러올래?"
"엄마 아빠 안계셔?"
"오늘 무슨 침목계인가 그거 있다고 부산가셨어. 덕택에 우리 사랑도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고 말이야."
"그래........ 몇시쯤에 갈까?"
"학원 끝나면 한 6시쯤 될꺼야 그때 와라......"
명희는 다시 매를 맞고 싶어 졌다. 어짜피 오늘부터는 방학이라 교복 입을 일도
없구 덕택에 매자국이 있어도 남에게 걸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였다. 명희집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