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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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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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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와이프

같은 직장내에서 와이프 못지않게 친한 남녀의 사이를 흔히 이렇게 만한다

썸을 탄다는 느낌도 있고 밀당을 하듯 ..싸움도 하고 풀기도 하면서 남녀사이에서 알듯모를듯 한 미묘한 관계

어떤 이는 그런관계가 오르가즘 못지않은 느낌을 줄때도 있다고 한다


옆자리의 이대리와 나는 그런 오피스와이프 같은 관계였다

우리는 술자리에서 집에서는 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하며 고민과 때로는 짖궂은 농담속에서 은밀하고 근적한 시선

을 주고 받다 용기를 낸 한마디에 우리는 모텔방에 들어오게 되었다

직장생활속에 결혼 이년차 이과장은 요즈음 남편과 시댁문제로 충돌이 많던때였다

그런여자들은... 친밀한 관계속에서.. 자극적인 유혹에 약해질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날이었다


우리는 조금의 죄책감도 없이.. 옷을 훌훌 벗었다

하얀브라에 팬티스타킹을 입은 속으로 흰 팬티가 하얗게 빛나는 모습을 보니 만지지 않고서는 참을수가 없었다

"이리와봐"

그 팬티 스타킹 뒤로 얼굴을 묻은채로 그 감미로운~~ 비단결같은 얇은 천위로 얼굴을 부벼대자

표현할수 없는 감촉의 부드러움이 온몸을 녹인다

"아~~~"

남편과의 섹스가 뜸하다는 말과 자신의 성감대가 나와같은 엉덩이라는 말이 기억이 나며...

두손을 볼기위에 얹고 원을그리며 그려대자 뜨듯한 열기가 팬티스타킹 사이사이로 열을 뿜어댄다

슬쩍 보니 술자리에서의 은근한 밀당이.. 자극이 되었는지 스타킹속 팬티가 애액으로 젖어있다


"아까부터 젖은거야? 좋네에... 이과장 이렇게 물 많을줄 알았다니까"

"내가 어딜봐서어~"

"이과장 정이많고 눈물이 많잖아. 그런사람이 물도 많더라."

"피이~ 거짓말...아...."

앞으로 손을 돌려 팬티앞부분이 흥분되어 보짓살이 부풀어오른게 손가락 끝으로 퍼져 전해진다

꾸욱~~ 지긋이 눌러대자 낮고 두껍게 손가락을 둔부의 움직임으로 튕겨대더니 엉덩이를 내 얼굴쪽으로

더 밀어댄다

침대에 앉은자세로 이과장은 선자세로 내 얼굴의 애무를 즐기면서 어깨까지 오는 머리를 팔로 제껴 올리면서

음탕하게 허리를 돌려대는게 많이 굶은거 같다

팬티스타킹 허벅지를 사악 위로 훑으며~ 허리와 배를 조이는 밴드부분을 손끝으로 걸어 천천히이~

돌돌 말아서 조금씩 살이 드러나게 벗기는게.. 여자들에겐 꽤 흥분되는 감정을 줄 수 있다

마지막 자신의 보루인듯... 감싼 천이 하나씩 하나씩 다른남자의 손에 벗겨진다고 생각을 해보라~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남몰래 하는 섹스의 맛이 가슴떨리게 흥분되 그 기분을 배가시키는 것이다


골반에서 엉덩이 위쪽에서 걸쳐진 팬티스타킹이.. 곡선을 한껏 가르는 엉덩이 위에 걸칠때에는 일부러

늑장을 부려야 한다. 돌돌말린천을 손가락끝으로 살살 긁으면서.... 자신의 뜨거운살이 바깥의 공기와 접촉이

된것을 느끼는 상태에서 천안감이 스쳐내려갈때.... 하루동안 숨막히게 조이던 압박감에 풀려

살겠다는듯이~ 벌렁벌렁~ 뜨거운 숨을 토해내며 두 볼기를.. 항문을 통해 그 숨을 빨아들이게 되는것이다

그 흡입이 얼마나 좋은지 팬티의 천이 가빠지고 밑둥 보지의 애액의 번짐이... 진해진다

발목까지 내려간 팬티스타킹을 이과장 자신이 발목하나하나를 조심히 빼서 옆으로 던지면

내 두손은 브라와 팬티 사이의 허리 두 옆을 사악~ 위로 훑으면서 내리며 만져대다 있느힘껏 꽈악 쥐고

팬티뒤로 .. 보지밑둥의 젖은부위에 코와턱을 눌러가며 얼굴을 문지른다


"아흣~~~"


옆자리 직장동료에게 자신이 범해진다는 것을 인식하게되고 한번쯤이야 하는 생각이 지금쯤 머리속에서

어지럽게 뒤엉켜있을 것이다

하얀 팬티뒤를 살작 젖혀 얼마나 젖었는지 확인하자... 엉덩이를 뒤틀며 도망가는 모습이 귀엽기까지 하다


"짜악!"

도망가지 말라고 볼기를 한대 치고 화악!!!!! 팬티를 끌어내려 침대맡에 걸쳐앉은 내 무릎위로 끌어안았다

내려간 하얀팬티는 발목까지 내려간걸 우격다짐으로 끌어내려 발에걸려 탁탁!!소리나게 벗겨 던지고

브라째로 품은 가슴을 두 손으로 쥐고 등뒤로 내 얼굴과 가슴을 포개어 끄응~ 하고 나즈막히 소리를 내자

앉은 내 허벅지 위로 맨살의 두 엉덩짝을 비벼대며 안절부절한다

이때일수록 더어 애가타게 천천히이......

쪽쪽 소리나게 등허리에 입을 맞추고 두 어깨를 잡아 밑으로 더 끌어내리면 자연스레 고개가 내 입술을 찾게된다

입술을 맞추는사이 내 손은 이과장의 브라자 뒷끈을 풀면 타악~ 푸는소리와 함게 자신의 두손으로

알싸하게 익은 두 젖을 드러내며 브라자를 어깨아래로 흘려벗어 내손을 잡아끌어 유방에 쥐게만든다


우리는 그 자세로 침대로 뒹굴어 몸을 굴려대고 뜨끈뜨근한 몸이 얼마나 잘익었는지 온몸으로 눌러대면

아직 걸쳐져있던 내 팬티를 여자의 손이 들어와 뒤에서부터 벗겨내린다

난 엉덩이를들고 발로 팬티를 잡아 끌어내려 벗으면 완전히 알몸이 되고 발기된 자지가 꺼내져 이과장의

손에 쥐어주며 어떤가 하고 물어본다


" 자기두 많이 젖었네...."


쿠퍼액으로 젖은 자지를 손바닥 안쪽으로 눌러 문지르며 얼마나 단단한지 손아구로 시험해본다

마음에 썩 드는지 두 다리로 내몸통을 안고 이리저리 허벅지를 조여댄다


"철썩 철썩~~~"

두 다리가 들린 사이로 볼기를 때려대자 더~ 더~ 라고 말하며 더 강한 자극을 해주길 바란다

내 엉덩이도 성감대이기 때문에 이과장의 두손을 엉덩이위에 얹어놓자 기다렸다는듯이 온힘을주어

억세게 문지르며 손톱을 파고든다

나도 지지않으려 이과장의 두 볼기를 잡고 큰손으로 감싸 있는 힘껏 쥐고 힘들라치면... 두 구멍이

자신의 존재를 알려주려는듯이 힘차게 살아있다는듯이 숨을 가빠댄다


"짝!짜악~~짝!짝!!"

한동안 서로의 두 엉덩이 때리는 소리가 요란하지만 서로가 만족하지는 않다

"약해애~~"

이과장이 안타깝다는듯이 나를 올려보며 말한다

"나두.... 좀더 익사이팅하게 해볼까"

몸을 돌려 .. 이과장을 네발로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뒤로 쭉 뺐다

아직 애가 안나온 처녀같이 잘 익은 엉덩이를 돌돌 말아대며 돌리다 침을 주욱 뱉어늘이자 뜨드미지근하다며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 흘린침을 손바닥으로 주욱주욱 전체로 발라 만져대며 흠뻑 적실때

있는힘껏 팔을 휘둘러 엉덩이를 울려때리자 철퍼억~ 하며 살이 물결처럼 둔탁한 소리를 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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