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딸이 과자 사러가자며 하는 말 작성자 정보 새우깡 작성 작성일 2024.08.19 15:08 컨텐츠 정보 172 조회 목록 본문 9살 딸이 과자 사러가자며 하는 말 딸(9살)이 20시가 지나서 `과자 사러 가자` 며 말을 꺼냈다.시간도 늦었고 귀찮아서 난색을 표했더니 `앞으로 2년만 있으면 같이 가자는 소리도 안 할지도 모르거든? 지금 같이 가는 편이 좋을 건데?`라고 협박했다. 2년 후를 생각해봤더니 갑자기 슬퍼져서 협박에 굴복해 사러 갔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