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가슴 아래 '타투' 드러낸 파격 패션…모델과 같은 옷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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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지난 14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LOVE YOUR W'에 참석했다. /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나나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4일 나나는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LOVE YOUR W'에 참석했다.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지난 14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LOVE YOUR W'에 참석했다. /사진=이동훈 기자, 뉴스1
단발 헤어에 옆태와 뒤태를 과감하게 드러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나나는 깊은 눈빛을 발산했다. 특히 큰 키에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보디라인을 뽐낸 나나는 시스루 드레스 사이로 가슴 아래 커다란 타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나나가 착용한 드레스는 '꾸레쥬'(Courreges) 제품이다. 최근 세계적인 모델 나타샤 폴리가 'BOF'(The Business of Fashion) 파티에서 같은 드레스를 착용한 바 있다.
배우 나나, 모델 나타샤 폴리 /사진=뉴시스, 인스타그램
나타샤 폴리는 짙은 검정 단발머리를 한 나나와 달리 금발 머리를 올백으로 연출했다. 나나가 머리카락 보다 길게 늘어지는 체인 이어링과 작은 블랙 핸드백을 포인트로 연출한 반면, 폴리는 흰색 샌들과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우아함을 더했다.
나나는 올해 tvN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특별출연했으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나나는 올해 tvN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특별출연했으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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