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탈퇴' 권민아, 흉터 드러낸 수영복 셀카..너무 야위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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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탈퇴' 권민아, 흉터 드러낸 수영복 셀카..너무 야위었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권민아는 "사진 못 찍는 사람끼리 모이면..ㅎㅎ"이라며 지난 여름휴가를 떠올렸다.
권민아는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가 하면 과감히 수영복 자태도 공개했다. 지난 9월, 권민아는 "요즘 사실 몇 달째 흉터 치료 중이다. 꾸준히 원장님께 흉터 치료 잘 받아서 몸도 마음도 건강한 모습 다시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담당의에게 고마움을 전했던 바. 아직 몸에 남아있는 흉터 자국과 함께 야윈 몸에 일부 팬들은 그를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했으며 2019년 팀을 탈퇴, 배우로 전향했다. 2020년 리더 지민에게 10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으며 최근 해시태그이엔엠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30일 권민아는 "사진 못 찍는 사람끼리 모이면..ㅎㅎ"이라며 지난 여름휴가를 떠올렸다.
권민아는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가 하면 과감히 수영복 자태도 공개했다. 지난 9월, 권민아는 "요즘 사실 몇 달째 흉터 치료 중이다. 꾸준히 원장님께 흉터 치료 잘 받아서 몸도 마음도 건강한 모습 다시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담당의에게 고마움을 전했던 바. 아직 몸에 남아있는 흉터 자국과 함께 야윈 몸에 일부 팬들은 그를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했으며 2019년 팀을 탈퇴, 배우로 전향했다. 2020년 리더 지민에게 10년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으며 최근 해시태그이엔엠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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