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뭘 배우길래…이천수♥심하은 딸, 11살인데 시험지+노트 '영어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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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뭘 배우길래…이천수♥심하은 딸, 11살인데 시험지+노트 '영어 범벅'
사진=심하은 SNS사진=심하은 SNS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와 모델 심하은의 첫째 딸 주은의 뛰어난 영어 실력이 드러났다.
심하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하루 시작~~~ 그 와중 첫째 딸 아침에도 공부하고 갔네요. 스스로 학습.. 첫 번째 체력관리 해줘야 하는 엄마 마음.. 실컷 뛰노는 태강이, 무용하겠다는 주율이, 공부하겠다는 주은이.. 체력 보충 어떻게 해야할지. 이제 이것이 엄마 숙제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첫째 딸 주은이 공부한 흔적이 책상에 남아 있다. 특히 공책에는 무릎뼈로 추정되는 그림이 그려진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었고, 왼쪽 투명 파일 안에는 문제부터 지문까지 모두 영어로 쓰여 있는 시험 문제들이 보관되어 있어 이제 11살이 된 주은의 놀라운 영어 실력을 짐작케 한다.
주은은 과거 한 방송에서 통역사와 번역가를 꿈꾸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다. 또한 "국제학교에 가서 영어를 다 잘하고 싶다"며 외국어를 향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심하은은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낳았다.
심하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하루 시작~~~ 그 와중 첫째 딸 아침에도 공부하고 갔네요. 스스로 학습.. 첫 번째 체력관리 해줘야 하는 엄마 마음.. 실컷 뛰노는 태강이, 무용하겠다는 주율이, 공부하겠다는 주은이.. 체력 보충 어떻게 해야할지. 이제 이것이 엄마 숙제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첫째 딸 주은이 공부한 흔적이 책상에 남아 있다. 특히 공책에는 무릎뼈로 추정되는 그림이 그려진 포스트잇이 붙여져 있었고, 왼쪽 투명 파일 안에는 문제부터 지문까지 모두 영어로 쓰여 있는 시험 문제들이 보관되어 있어 이제 11살이 된 주은의 놀라운 영어 실력을 짐작케 한다.
주은은 과거 한 방송에서 통역사와 번역가를 꿈꾸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다. 또한 "국제학교에 가서 영어를 다 잘하고 싶다"며 외국어를 향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심하은은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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