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세븐, 46억 신혼집 이어 겹경사 터졌다…의사 조카 자랑하며 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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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세븐, 46억 신혼집 이어 겹경사 터졌다…의사 조카 자랑하며 팔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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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조카 자랑에 나섰다.
22일 이다해는 "저의 시조카 은결이!..가 아니고, 이제는 박은결 원장님(!!)이 계신 #엘레브클리닉에 다녀왔어요~ㅎ 의대에 입학하겠다고 열심히 공부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다 그치 은결아?~ (나모드 전환좀) 발리에서 만나 휴가를 즐기면서도 밤새 미래지향적인(?) 얘기를 나누며 열심히 해보자고 화이팅 외치던게 일년도 안됐는데, 벌써 이렇게 멋진 원장님이 되어 있는 기특하고 예쁜 우리 조카님! 앞으로 제 피부 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SNS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시조카가 운영 중인 병원을 찾아 인증샷을 찍은 모습.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시키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5월, 열애 8년만에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얼마 전 이다해와 세븐은 혼인신고를 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이들의 신혼집은 이다해가 2013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고급 빌라로, 당시 매입가는 25억 9445만 원으로 알려졌다. 전용면적 491㎡ 기준 가장 최근 거래가는 46억 원이다. 2년 전인 2021년 10월 매매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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