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 오연수 서촌 나들이, 20대도 부러워할 패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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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 오연수 서촌 나들이, 20대도 부러워할 패션 센스
(사진=오연수 소셜미디어)
(사진=오연수 소셜미디어)
(사진=오연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오연수가 여유를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지난 7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서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연수는 서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오연수는 블랙 톱과 팬츠에 화이트 셔츠를 걸친 캐주얼한 의상으로 패션 센스를 인증했다.
안경과 캡모자로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 오연수는 서점을 비롯해 광화문 등을 돌아다니며 여유로운 휴일 일상을 즐겼다.
오연수는 지난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한국 최고의 프로파일러가 자신이 수사 중인 살인 범죄와 연관된 딸의 비밀을 알게 되며 겪는 딜레마를 그린 가족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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