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율희, 여행에 푹 빠졌네..이번엔 일본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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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율희, 여행에 푹 빠졌네..이번엔 일본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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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미지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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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스토리
율희가 일본 여행 근황을 전했다.
3일 그룹 라붐 출신 가수 율희는 자신의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가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하철로 이동하는 율희의 러블리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뒀으나 최근 이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율희는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 주기로 했다. 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이 났지만 아이들의 엄마, 아빠로서는 끝이 아니기에 저희 두 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아이들은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미지 원본보기이미지 원본보기율희 스토리율희가 일본 여행 근황을 전했다.
3일 그룹 라붐 출신 가수 율희는 자신의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가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하철로 이동하는 율희의 러블리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뒀으나 최근 이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율희는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 주기로 했다. 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이 났지만 아이들의 엄마, 아빠로서는 끝이 아니기에 저희 두 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아이들은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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