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공유X이동욱 고척돔 떴다, MLB 서울시리즈 '더블 데이트'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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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공유X이동욱 고척돔 떴다, MLB 서울시리즈 '더블 데이트'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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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돔, 이대선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배우 이동욱, 공유, 손예진, 현빈 부부(아래)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3.21 /[email protected]
[OSEN=연휘선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와 공유, 이동욱이 고척돔에 떴다.
21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관중석에는 현빈, 손예진 부부, 연예계 절친 공유와 이동욱이 포착돼 환호성을 자아냈다.
현빈, 손예진 부부와 공유, 이동욱은 오랜 시간 연예계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은 관계다. 공유와 현빈은 같은 헬스장을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빈과 이동욱은 '내부자들', '마약왕' 등으로 유명한 우민호 감독의 새 영화 '하얼빈'에 함께 출연한 사이다.
이들이 함께 고척돔을 찾은 것은 전광판을 타고 현장에 있던 또 다른 야구팬들에게 빠르게 확산됐다. 동시에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를 관람하고 있던 시청자들에게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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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돔, 이대선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4.03.21 /[email protected]
특히 현빈, 손예진 부부가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 이례적인 바. 공유와 이동욱 또한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터다. 이에 이를 두고 마치 '더블 데이트' 같은 네 사람의 풍경이라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밖에도 이날 해당 경기 현장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EXO) 멤버 백현이 애국가와 미국 국가 제창을 위해 마이크를 잡았다. 축하 공연 또한 인기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이 맡아 고척돔을 꽉 채운 규모의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OSEN=고척돔, 이대선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배우 이동욱, 공유, 손예진, 현빈 부부(아래)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3.21 /[email protected][OSEN=연휘선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와 공유, 이동욱이 고척돔에 떴다.
21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관중석에는 현빈, 손예진 부부, 연예계 절친 공유와 이동욱이 포착돼 환호성을 자아냈다.
현빈, 손예진 부부와 공유, 이동욱은 오랜 시간 연예계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은 관계다. 공유와 현빈은 같은 헬스장을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빈과 이동욱은 '내부자들', '마약왕' 등으로 유명한 우민호 감독의 새 영화 '하얼빈'에 함께 출연한 사이다.
이들이 함께 고척돔을 찾은 것은 전광판을 타고 현장에 있던 또 다른 야구팬들에게 빠르게 확산됐다. 동시에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를 관람하고 있던 시청자들에게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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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돔, 이대선 기자]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배우 손예진, 현빈 부부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24.03.21 /[email protected]특히 현빈, 손예진 부부가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 이례적인 바. 공유와 이동욱 또한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터다. 이에 이를 두고 마치 '더블 데이트' 같은 네 사람의 풍경이라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밖에도 이날 해당 경기 현장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EXO) 멤버 백현이 애국가와 미국 국가 제창을 위해 마이크를 잡았다. 축하 공연 또한 인기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이 맡아 고척돔을 꽉 채운 규모의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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