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아들딸 차별 해명 “나은 장난감만 13만 원? 子 용돈 좋아할 나이”(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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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아들딸 차별 해명 “나은 장난감만 13만 원? 子 용돈 좋아할 나이”(핑계고)
이미지 원본보기‘뜬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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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유재석이 아들, 딸 차별에 대해 해명했다.
2월 9일 ‘뜬뜬’ 채널에 공개된 ‘핑계고’ 콘텐츠 영상에는 공유, 이동욱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나는 내거 보다는 나은이 장난감을 보게 된다"고 소비 패턴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얼마 전에 '놀면 뭐하니'에서 나은이 장난감만 한 가득 샀는데 13만 원 정도를 샀다. 댓글에 지호는 어떻게 됐냐고. 내가 정신이 좀 나가 있었다"고 했다.
이어 유재석은 "그래도 지호는 이제 중학교 2학년 올라간다. 그런 장난감을 안 좋아하고 용돈을 훨씬 좋아한다. 온라인에서 친구들이랑 게임을 한다거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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