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깜빡 속았죠? 미니스커트가 아니라 숏팬츠랍니다’ [틀린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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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깜빡 속았죠? 미니스커트가 아니라 숏팬츠랍니다’ [틀린그림찾기]
‘시민덕희’ VIP 시사회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미니스커트 느낌의 숏팬츠로 포토월 무대에 섰습니다.
지난 1월 11일 오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시민덕희’ VIP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이현이는 이날 미니스커트처럼 보이는 숏팬츠에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로 롱다리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현이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재현 MK스포츠 기자
영화 ‘시민덕희’는 보이스피싱으로 한순간에 수천만 원을 잃은 덕희(라미란)가 직접 총책 추적에 나서는 추진력 200%를 발휘하는 이야기로 2016년 경기도 화성시의 세탁소 주인 김성자씨가 보이스피싱 총책 및 조직 전체를 붙잡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이현이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단발머리의 길이입니다.
두 번째, 스웨터 팔에 삐죽 튀어나온 부분입니다.
세 번째, 스웨터 밑부분 무늬입니다.
네 번째, 롱부츠의 길이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왼쪽 글자 ‘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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