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free tracking
 

  • 축구
  • 농구
  • 야구
  • 배구
  • 기타
  • 프리뷰
  • 프리미엄
  • 해외
  • 오늘연예
  • 오늘이슈
  • 오늘유머
  • 오늘운세
  • 오늘포토

[단독]사강 갑작스러운 남편상, 슬픔 속 빈소 지켜

작성자 정보

  • 벳프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단독]사강 갑작스러운 남편상, 슬픔 속 빈소 지켜


이미지 원본보기0000467855_001_20240109175204076.jpg?type=w540▲ 사강. 제공| 점프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사강(홍유진, 46)이 갑작스럽게 남편상을 당했다.

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49세.

사강은 남편을 갑작스럽게 잃은 큰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사강은 2007년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2021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사강은 남편이 god, 박진영 등의 댄서 출신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고 신세호 씨는 SBS '오 마이 베이비', E채널 '별거가 별거냐' 등 여러 가족 예능에 사강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사강 남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10시 20분. 장지는 경기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444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