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아다 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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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썸타는 1살많은 누나였는데 술먹다가 이래저래해서 ㅁㅌ감
아다인거 티안내려고 브라끈도 평소 엄마브라로 풀르는거 연습해놔서
한번에 풀르고 야동에서 봤던대로 귀에서부터 ㅇㅁ해서 슴가 빨다가
ㅂㅈ에 손가락넣었는데 ㅂㅈ털도 존나 이쁘게 정리되있고 신음소리때문에
개꼴려가지고 애무 미끌미끌해질때까지 해주고 바로넣음
와시발 느낌 개쩔드라 진짜 손이나 ㅈㅇ기구랑은 차원이다름
가장큰차이는 온도가 진짜 개따뜻했음 조이는것도 6만원짜리 오나니홀이랑 급이다르더만
피스톤질하는데 10초? 아니 솔직히 10초도 안됬을듯
진짜 바로나와버림 무엇보다 노콘이어가지고 느낌 더 쩔었던거같다
웬지 아다는 노콘으로 떼고싶은마음에 안꼇는데 좆될뻔
바로 배에다싸고 휴지에 물묻혀 닦아준다음 잤음
시발 한번 더 해야하는데 걍자려다 순간 덥친거라 뭔가 더하기가 민망하드라
학원에선 더 민망하고 시발 또 하고싶은데 지금이 고백타이밍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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