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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여동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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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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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얘기했던 사촌여동생 후기야

어제 우리집에 와서 자고갔어 참고로 난 아직 미혼이고 아파트에 혼자살고있어 아예 고모한테 일있어서 하루자고간다고 하고 애들까지 맏기고 와버렸지 뭐야 나 사는 지역에 일있어서 대놓고 우리집에서 자고간다고 했다더군

사실 고딩때 딱한번 넣어봤던거고 뭐 20년 넘게 그냥 평범하게 지낸사이인데 막상 둘이있으니까 그렇게 막 벗기고 싶다거나 하기보단 재밌게 놀고싶은 마음이 크더라

대학가에서 고기랑 술먹고 집에와서 내가 먼저 싯는다고 하고 걔앞에서 옷벗고 팬티만 입고 팬티하나 달랑들고 싯으러 들어가고 나올때도 팬티만 입고 나왔어 알록달록한 삼각팬티 ㅋㅋㅋ

들어가기전에 벗을땐 딴데보는척 하더니 싯고 나오니까 치마 외출복이라 불편했는지 속옷만 입고 쇼파에 앉아서 내가 나오니까 오오~ 하면서 웃더라 거기서 어색함이 완전 풀렸어 속옷도 준비해와서 아예 갈아입으려고 들고 들어가더라

다싯고 티비앞에서 둘다 티셔츠에 팬티만 입고 맥주마시면서 티비보는데 애가 조금 오동통한 편이라 팬티가 꽉껴있으니까 얼마나 꼴리는지 거기를 자꾸 쳐다보니까 얘가 그만봐~ 할까? 이러는데 고개 끄덕이고 바로 키스 갈기면서 시작했어 오랜만에 물건이 여자입에 물리고 여자손에 잡혀서 완전 터질꺼 같았어 콘돔따위 없고 그냥 싸라는데 밤새 신나게 뒹굴러서 오늘 아침부터 일하는데 졸리더라 입고있던 브라는 차고갔고 어제싯고 세탁기에 팬티 넣어놓고 갔는데 며칠 이거가지고 밤마다 흔들게 생겼어 조만간 가지러 오겠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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