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레스토랑에서 알바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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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전에 버디버디썰풀다가 미성년자 얘기로 진지빨고 ㅈㄹ하는사람들이많아 버디버디썰은 그만쓰겠습니당...
난 군대전역후 알바자리를 찾다가 지금도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패밀리레스토랑으로 면접을 가게됐어
스테이크와 연어가 유명한곳이라고하면알듯ㅎ
면접은 부점장이 맡아서했고 주방말고 홀에서 주문받고 서빙이나 접시 치워주는일이었음 부점장말로는
내가 그때 24살이었는데 점장,매니저급 제외 같이 홀에서 일하는애들중엔 너가 나이가 제일많을거다라고함ㅋㅋ
ㄹㅇ 대부분 20~22살이었어 대부분 대학생 하루 4시간~6시간 파트타임 근무였고 지금은 걍 개나소나 다뽑아서 쓰는것같은데 나 근무할땐 확실히 홀에서일하는직원은 무조건 외모보고뽑았다ㅋㅋ나중에 부점장이 얘기해준거임
그리고 난 오픈조로 근무하게됨 가게오픈은 10시반이었나?
출근 8시부터해서 청소, 셋팅이 주된업무
난 나이가많지만 초보였으니....같이 오픈조로 일하는 애들은 나포함 총 3명이었고 두명 여자였어 한명은 걔도 알바시작한지 얼마안됐고 다른한명은 일한지 2년넘은 배테랑이었음
이 스토리를 이어갈 주인공 여자가 바로 2년차 배테랑
이름은 김지은 21살 사회복지학과 대학생
키 160중반정도에 몸무게 50초반 C컵
외모는 약간 여우상? 외모 쏘쏘 괜찮았음
오픈청소 일배우고 구역 배치받았는데 직원 남녀탈의실도
내가 해야했음...탈의실안에는 샤워실겸 화장실도 딸려있었고
남녀 각각
남자탈의실은 의외로 깨끗함
여자탈의실들어가보니 바닥에 과자봉지 부스러기 머리카락
아주 난리가아니더라...근데 구석에보이는 살색팬티스타킹...
대충 벗고 던져논건지 둘둘말려서 입었던것같더라고?
난 여자 체취,양말,스타킹,발가락에 환장하는사람임
바로 스타킹을 들어서 혹시 누가 탈의실로 들어오지않나
확인후 살색스타킹에 코를대고 마치 마약이라도 흡입하는냥
깊이 냄새를 들이마셨다...이 스타킹의 주인은 바디로션인지 향수인지 향긋한향이 물씬났고 발가락쪽을보니 약간 꾸릿한향은 날 더 꼴리게했다 난 더이상 못참고 스타킹을 챙겨서 남자 탈의실에있는 화장실에들어가 문을잠그고 그 스타킹 냄새를 맡으며 자지를 흔들다가 마무리로 스타킹을 자지에감싼후
찐하게 사정을했다 살색스타킹엔 내 좃물로 범벅되있었고
그 스타킹의 주인공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마치 내가 그녀를
범한것같은 느낌이들었다... 스타킹은 아쉽게도 내 좃물이 뭍었기에 1회용으로 끝이났음
그리고 일에 어느정도 적응도했을때쯤 같은 오픈조였던
지은이랑도 많이 친해져서 지은이는 이제 날 편하게 오빠라고부르고 일하면서 장난도 많이쳤다
어느날은 출근했는데 지은이 표정이 뭔가 기운없고 우울해보였어 난 혼자 무슨안좋은일있었나? 생각했고 각자 맡은
오픈조 업무를 진행하다가 내가 하던일이 먼저 끝나서
지은이가하는일좀 도와줄겸 지은이가 청소하던곳으로갔는데 혼자 울먹이고있더라? 그냥 모른체할까했는데
나이도 어린애가 그러고있으니까 뭔가 다독여주고싶은마음이었는지...나도 모르게 지은이에게 가서 안좋은일있었어? 아침부터 표정이안좋길래라고 하니 지은이는 눈물을 닦고 울음을참으며 아니에요 별일아니라고 얘기하는데 너무 서럽게 끅끅대는거야 그래서 난 에라 모르겠다 생각하고 지은이를 안고
머리를 쓰다듬어줬어
물론 내 외모는 키 183에 얼굴 나름 생겼음 자신도있었기에 가능한일임
지은이를 안아주며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그냥 한번 시원하게 펑펑울으라고 그럼 좀 괜찮아질거야라고하니까
지은이는 진짜 빵터지듯이 엉엉 울더라... 난 울음이 그칠때까지 지은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줬고 지은이는 어느정도 진정됐는지 나에게 오빠 고마워라며 싱긋 웃었고 우린 다시 오픈준비를했어 지은이가 날 좋아하게된게 그날 사건이었던것같다
그리고 일할때 장난치는것도 가벼운 몸 터치도 많아졌고
그후로 퇴근후에 지은이랑 둘이 연인처럼 영화도 보러가고
밥도먹고 잘놀았어ㅋㅋㅋ 그리고 무슨얘기를 하다나왔는진 모르겠는데 내가 원룸에 혼자살고 요리잘한다는 얘기를하자
지은이는 오빠가해준 요리먹어보고싶다고 우리집에 놀러와도
되냐고하길래 난 바로 오케이했지
우린 알바퇴근하자마자 함께 우리동네 마트를들려
떡볶이 재료를사고 우리집에와서 요리해먹고 뭐할까하다가
예전엔 파일구리? 이런 p2p에서 영화 다운받아보곤했지ㅋㅋ
침대에누워 컴퓨터로 영화를 보는데 지은이는 바로
내옆에붙어서 누워있었고 뭔가 자연스럽게 내가 팔배게를 해줬는데 영화보다가 문득 지은이가 날 빤히 쳐다보더라?
난 왜 민망하게 빤히봐 하니까 지은이는
오빤 전체적으로 보면 그냥그런것같은데 눈, 코, 입 하나씩보면 디게 잘생긴것같다라며 킥킥댔다
난 그래서 반했냐? 반했냐고 물었고 지은이는 말없이
민망한듯 가만있더라고? 딱 타이밍이다 싶어 난 지은이에게
바로 키스를했어 지은이는 기다렸다는듯이 내입속에 혀를 휘감으며 키스를받아줬고 난 자연스럽게 손을 가슴으로가서
부드럽게 주무르기시작했고 지은이는 놀란듯 잠깐 내손을잡았지만 계속 주물주물대다가 옷안쪽으로 손을넣어 대놓고
지은이의 C컵가슴을 주물대기시작했다 지은이는 키스하면서
우웅우웅웅되며 부끄러운지 소리를냈고 난 키스를 멈추고
지은이의 젖가슴을 빨기시작했다 약하게 향수냄새와 살냄새
땀냄새가 섞여 꼴릿한냄새가 풀풀 풍겼고 난 가슴을 빨다가
지은이의 겨드랑이도 햝기시작했어ㅋㅋ 지은이는 간지럽다고
몸부림을 쳤고 난 땀내나는 겨드랑이를 맛있는 사탕이라도 햝듯이 빨아댔다ㅋㅋㅋ그리고 한손은 자연스럽게 지은이의 얇은
갈색 면반바지 보지부위를 쓰다듬었고 지은이는 민망한지
흥분했는지 몸을 베베꼬았다 난 지은이의 상체 목덜미, 귀
어깨, 가슴을 반복하며 빨면서 지은이가 안달나게만들었고
지은이의 보지쪽 반바지위를 쓰다듬던 내손가락이 축축해짐을 느꼈다 눈으로보니 반바지는 연한갈색이었는데 보짓물이 많이 흘러 팬티를적시고 겉에있던 반바지까지 애액으로 스며든것같았다 난 또 자신있게 한번에 지은이의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클리토리스를 비비다가 손가락을 보지에넣고 쑤시기시작했다
지은이는 신음소리를 참으며 날 끌어안았고 한번 절정을 느꼈는지 맨발이었던 지은이의 발가락이 꾹 힘을 움켜쥐고있다가
부들부들떨리며 축쳐지는걸확인했다
난 손가락으로만 지은이를 한번 홍콩보낸 마음에 흡족했고
지은이는 혼자만 즐긴게 아쉬웠는지 내 바지를 내리고
손으로 내 좆을 흔들며 내목에 키스를 시작했고 난
지은이의 머리를 아래로 향하게밀어 입으로해달라고말했다
지은이의 입속은 침이가득한지 매우 축축하고 부드러웠다
난 오랄을 받으며 다시 지은이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유린하기 시작했고 난 더이상 못참겠어서 지은이를 바로 눕히고
자지를 보지입구에위아래로 비비기시작했다
지은이는 오빠 콘돔은?
난 조심히 밖에다쌀게라고 안심시키고 바로
지은이의 보지에 깊이 삽입했다
나중에 듣기론 지은이의 이전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1년이 넘었고 그후로 섹스안했다고함
보지는 매우 좁았고 뜨거웠다 질내부가 짧은지 진짜
망가에서보던 자궁안쪽 끝까지 자지가 닿는느낌이났고
지은이는 오빠 나 미칠것같아 오빠 천천히 박아주면안돼?
나 오래느끼고싶어라고 안달했고 난 보지에 삽입전에
보빨안한게 아쉽기도해서 바로 자지를 빼고 내려간후
지은이의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일부러 더 소리나게 후르릅 쩌억쩍대며 빨았는데 지은이는 오빠 나 안씻었자나~~
더러워라고 얘기했지만 난 더깊이 얼굴을 보지에들이대고
허벅지를 양쪽으로 힘을줘 벌린후 게걸스럽게 보지를 빨아댔다 그러다가 지은이는 오빠 이제 넣어달라고 애원했고
난 다시 보지에 삽입후 흔들다가 내 양손에 잡힌 얇은
지은이의 발목을 보다 발가락을 빨기시작했다
지은이는 오빠 하악 하악 오빠 안돼애 안된다며
말했지만 말렸지만 난 꼴릿한 발냄새가나는 발가락 사이
하나하나 쪽쪽 빨아대다가 사정감이왔고 지은이에게
어디다쌀까라고 물었는데 지은이는 안에싸면안된다고
밖에 싸달라했고 난 지은아 네입안에 싸고싶어라고하자
지은이는 아아아 안돼애 나 그거한번도안해봤는데
머뭇거리고있었고 난 도저히 사정감을 참지못하고 바로
자지를 꺼낸후 지은이의 입에 넣고 사정을했다
지은이는 입안에서 좃물이나오는걸 느꼈는지
으으음~음음 하며 싫어했지만 다행히 좃물을
다 짜낼때까지 받아줬고 발기가 풀린 자지를 입에서 빼낸후
지은이는 뾰루퉁한 표정으로 입안에 정액을 머금고
마치 입에 물머금고 아~이상해 이거~~ 아 뭐야 라는식으로
말하는듯 음음거렸다 그리곤 갑자기 장난기가 돌았는지
그대로 나에게 키스를했고 자기입안에있던 정액을
내입으로 조금씩 넘겼다 난 비릿한 내 정액의 맛을
그날 난생처음느꼈고 우린 서로의 입안에 침과 정액이 섞인
타액을 입안에서 주고받다가 이상하게 점점 양이 줄어든것같았는데 난 삼키진않았음 그말은 지은이가 나와 키스로 정액을 주고받으며 조금씩 삼켰던것같다
찐한 정액키스가 끝나고 지은이는 원래 처음으로 입싸당한게
억울하기라도한듯 내입으로 정액을 다 넘겨줄생각이었는데
그대로 키스를 계속하다가 자신도모르게 침삼키듯 조금씩
삼키다보니 자기가 정액을 다 마신것같다고했다
우린 알몸으로 누워 우린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며
오늘부터 사귀기로했고 뭐...한번더 격렬하게 섹스를
나누고 그날 데이트는 마무리했다 그리고 중요한건
일단 사귀는건 비밀로하기로 괜히 사귄다는게 밝혀지면
점장이 나랑 지은이 근무시간을 나눠놀수도있을것같아서..
주말이 지나고 우린 출근을했고 우리 오픈조 3명은 또
각자 맡은 업무를 진행했다
혹시나 내가일했던 패밀리레스토랑 가본사람은 알겠지만
남자는 검은색바지에 구두 상의는 유니폼셔츠
여자는 검정치마에 낮은구두 상의 유니폼셔츠 머리망, 살색스타킹을 입어야했다
난 내 업무청소를 마무리한후 지은이가 맡고있던
여자화장실로 지은이를 도와주러갔다 지은이는
화장실 변기칸을 청소중이었고 지은이는 허리숙인 자세로
청소중이었는데 뒤에서보이는 지은이의 스타킹신은 각선미를 보며 내 자지를 발기됐고 난 허리숙인 지은이의
엉덩이에 불룩튀어나온 내 하체를 붙이고
지은이의 스타킹신은 허벅지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출처]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알바했던 썰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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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 뵙겠습니다